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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通']관련기사 70개

  • [국세'通'] 눈치만 보는 '위', 떠나는 '아래'…휴가철 국세청 풍경 국세청 고위직 등 인사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1년에 한번 뿐인 국세청 직원들의 '여름휴가' 계획이 어그러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국세청은 통상 6월 말경 지방청장, 세무서장 등 명예퇴직에 따른 후속 인사를 단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사상 유례없는 '장미대선'으로 인해 전반적인 인사 일..
  • [국세'通'] "우리 세무서장님은 대체 언제 오세요?" ◆…"사라진 세무서장" = 지난 5일 현재 서대문세무서 홈페이지 '세무서장과의 대화' 코너 화면. 서대문세무서는 전임 서장이 지난달 관용차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사실이 들통나면서 서장 자리가 공석이 됐다. 전임 서장은 현재 직위해제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대문세무서 등 ..
  • [국세'通'] 뿔난 세무서 팀장들…"말년에 시험이라니" 전국 일선 세무서 6급 팀장들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전언이다. 9일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오는 9월23일 전국 일선 세무서 주요보직 팀장들을 대상으로 '제1회 팀장요원 자격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지난해부터 일선 세무서 팀장의 역..
  • [국세'通'] '전화' 때문에 울고 웃은 국세청 ◆…종합소득세 신고 마지막 날 강남통합청사(역삼·서초·삼성세무서) 전자신고창구 모습. 지난달 31일 2016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납부가 마무리된 가운데, 국세청이 야심차게 도입한 '전화신고(ARS)' 방식이 납세자 신고 편의를 향상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전언이다. 소득 종류와 사업장이 하나뿐인 일정..
  • [국세'通'] '금요일 4시 퇴근' 둘러싼 국세공무원들의 생각은? 지난달부터 한 달에 한 번 금요일 오후 4시 조기 퇴근하는 '유연근무제'가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시행된 가운데, 국세청도 이에 발맞춰 직원들의 조기 퇴근을 적극 권장하는 모습이다. 22일 국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국세청 직원들은 지난달 21일부터 유연근무제를 그룹별로 돌아가며 실시하고 있으며, 금요일 조기 퇴근..
  • [국세'通'] 못다핀 꽃 한송이…'예비 세무서장'들의 남모를 고충 국세공무원의 '꽃' 세무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 '복수직 서기관' 승진의 꿈을 힘겹게 이루어냈지만 막힐 대로 막혀 있는 인사적체, 골치 아픈 역량평가 등으로 인해 복수직 서기관들의 마음은 초조하기만 하다.  특히 서기관급 이상은 정년보다 2년 먼저 명예퇴직을 해야 하는 국세청의 관례상 ..
  • [국세'通'] 역삼·서초·삼성세무서…"한지붕 세가족 이제 그만" ◆…강남통합청사(역삼·서초·삼성세무서) 전경.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역삼빌딩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역삼·서초·삼성세무서가 '결별'을 요구하고 있다. 이른바 '강남통합청사'로 불리는 3개 세무서가 이제 각자의 관할로 흩어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10일 ..
  • [국세'通'] '하숙집' 찾는 일선 세무서 팀장들…왜? "하숙 되나요?" 전국 121개 세무서 6급 팀장들의 직무교육이 시작됨에 따라, 경기도 수원 중부지방국세청 인근 하숙집들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 전언이다. 국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중부청 인근은 원래 하숙집이 많기로 유명했다. 인근 주택단지는 물론, 아파트에서도 하숙집을 운영할 정도였다. 이는 중부..
  • [국세'通'] "일 잘하고 있나..." 세무서 직원들 감시하는 눈, 'NTIS' 국세청이 2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자해 구축한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이하 NTIS)이 정식 개통된 지도 어느새 1년9개월이 흘렀다. 개통 초반 서버 불안정, 생소한 인터페이스 등으로 인해 일부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국세청 직원들 사이에서 '보배'로 불릴 정도로 연착륙에 성공한 모습이다. ..
  • [국세'通'] 연예인 쏙 빠진 '납세자의 날'…"이젠 납세자와 함께" ◆…지난 3일 역삼세무서에서 열린 제51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선정된 관내 납세자가 역삼세무서 우수직원에게 표창을 하고 있다. 연예인 섭외를 지양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관내 모범납세자를 초청해 행사를 치르는 '납세자의 날' 분위기가 이제는 완전히 트렌드로 굳어진 모양새다. ..
  • [국세'通'] 능력없는 세무서 6급 직원…'요직' 꿈도 꾸지마 국세청이 일선 세무서 팀장(6급) 인선 방식에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정적인 이유는 일선 세무행정의 '중심축'이 되어야 할 6급 팀장들이 업무태만 등으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제기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세무서 내 요직에 해당되는 일부 팀..
  • [국세'通'] '빨간통'이 사라졌다…왜? 국세청 내부에서 그동안 직원들의 소통창구 역할을 해오던 '빨간우체통(이하 빨간통)' 사용이 최근 전면 금지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세청은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NTIS)의 '국세청 메신저'가 빨간통이 수행하던 역할을 모두 해낼 수 있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할 수 있는 민간 메신저 프로..
  • [국세'通'] 비 새고, 춥고…'새 집'으로 이사가는 세무서들 수십년 된 노후 청사를 유지해 왔던 세무서들이 새 청사 이전을 앞두고 있다.  6일 국세청에 따르면 강서, 반포, 마포  김포, 분당, 서대구 등 전국 6개 세무서가 이르면 올해 상반기, 늦으면 하반기 새 청사로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975년 지어져 국세청 본청이 입주하기도 했던 ..
  • [국세'通'] 갈수록 '파리' 날리는 부가가치세 신고현장…"왜?" ◆…2016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기간 마지막날이던 지난 25일 서울 대부분 지역의 일선 세무서는 비교적 한가한 분위기 속에 세금신고를 마무리했다. 사진은 신고 마지막날인 25일 서울지역 한 일선 세무서 모습. 신고창구에 마련된 대기좌석들이 텅 비어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매년 1월은 ..
  • [국세'通'] "뱃속에 아기가..." 임신 직원 배려하는 국세청 ◆…"험한 말 하지 마세요... 아이가 듣고 있어요" = 최근 국세청에서 아이를 가진 여직원들을 위한 '컬러링 서비스(전화연결음)'를 도입해 좋은 반응 얻고 있다. 여직원들은 무엇보다 민원인에게서 고성이나 욕설이 크게 줄고 전화대응 업무 역시 한결 부드러워졌다며 만족감을 표하..
  • [국세'通'] "세무조사 살살해라"…'최순실' 여파에 위축된(?) 국세청 '비선실세'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로 정부의 국정운영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국세청은 혹여나 엉뚱한 불똥이 튈까 세무조사 강도를 자체적으로 낮추는 등 국세행정 전반이 한껏 위축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명확한 지침이 내려진 것은 아니지만 일부 일선 세무서는 관할 지방국세청으로부터 '나라..
  • [국세'通'] 얼굴 숨긴 세무서장들, 이유는? ◆…"서장님, 어디가셨어요?" = 최근 일부 일선 세무서 홈페이지들에서는 종전까지만 해도 있었던 세무서장의 사진들이 종적을 감췄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행동이 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란파라치들의 추적을 피하고자 하는 일종의 '꼼수(?)'가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한다.   일선 세무서 홈페이지에서 ..
  • [국세'通'] 돌잔치? 인사청탁?…'김영란법'에 확 바뀐 세무서 풍경 #. 서울 소재 한 일선 세무서에 근무하는 A조사관은 최근 위약금을 물어가며 첫 아이의 돌잔치를 취소했다. 지난달 말부터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인해 도저히 돌진치를 열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A조사관은 "동료직원들이 경조사 등에 ..
  • [국세'通'] "쟤네 둘 혹시...?", '불륜설'에 몸살 앓는(?) 국세청 ◆…여기도 불륜, 저기도 불륜 = 최근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불륜'에 빠진 동료 국세공무원들이 심심찮게 목격된다는 것이 한 국세청 내부 직원의 전언이다. 최근 A지방국세청 소속 기혼 남녀 직원의 불륜설이 파다하게 퍼지면서 국세청 안팎의 분위기가 뒤숭숭한 모습이다. 최근 A지방국세청 소속 기혼 남녀 직..
  • [국세'通'] "나 국세청 다니는데"…짝퉁 국세공무원들 활개, 왜? 국세공무원을 사칭하며 납세자들로부터 금품을 갈취하는 이들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19일 일선 세무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부 세무서에서는 게시물을 통해 지난 7월 부가가치세 신고기간 동안 국세공무원을 사칭해 금품을 갈취하는 사건들이 발생했다며 납세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 [국세'通'] 술, 또 술…'음주운전'에 몸살 앓는 중부국세청 경기도는 물론 강원도까지, 타 지방국세청 보다 넓은 관할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중부지방국세청(이하 중부청) 소속 직원들의 음주운전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전언이다. 최근 중부청 산하 K세무서의 한 남자 직원이 부서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 징계를 받게될 처지에 놓였다.&..
  • [국세'通'] 국세청-지자체, 손 잡다…"무인민원발급기 편하네~" 일선 세무서에 민원증명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가 놓여 지면서 세무서를 방문하는 내방 납세자들의 편의가 한결 높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세무서를 찾는 납세자들은 세금 관련 업무를 보면서 간혹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민원증명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세무서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가 이런..
  • [국세'通'] 한산해진 세무서 '전자신고창구'…이참에 없애버려? ◆…2016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 마지막날이었던 지난 25일 대부분의 서울지역 일선 세무서는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에서 신고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지막 날만 되면 내방객이 몰려 북적이던 세무서의 모습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모습이다. 확실히 예년과 달라졌다. 2016년 ..
  • [국세'通'] '소나기 감찰' 예고에 긴장감 도는 국세청 국세청에 대대적인 '감찰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평소에도 늘 청렴을 강조하고, 또 해야만 하는 국세청이지만 이번엔 정부 차원에서 공무원 기강 잡기에 나섰다는 점에서 여느 때와 사뭇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
  • [국세'通'] '북새통 세무서' 없앤 1등 공신 '모두채움'…남은 과제는? 국세청이 올해부터 도입한 '모두채움(Full-filled) 서비스'로 인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일선 세무서에 방문해 세금을 신고하는 내방객이 확연히 줄었다는 전언이다. 국세청이 신고서에 계상한 세액이 맞다면 납세자들이 서명만 한 후 바로 우편으로 돌려보내는 '우편 회신' 방식이 컴퓨터 사..
  • [국세'通'] 잇따른 사건 사고…'군기잡기' 들어간 국세청 국세청 산하 지방국세청이 잇따라 관서장 회의를 열고 최근 있었던 일련의 불미스런 사태와 관련, '군기잡기'를 한창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 중부지방국세청에 이어 다음날인 2일에는 광주지방국세청이 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아울러 3일 서울지방국세청, 7일 부산지방국세청, ..
  • [국세'通'] 격세지감? 종소세 신고창구…"확 달라졌다" ◆…종합소득세 신고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달 31일 오후 동작세무서 소득세 신고창구 모습.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와 근로장려금 신청 등의 업무로 일선 세무서가 가장 분주하게 돌아가는 달이다. 지금까지 일선 세무서 소득세 신고기간 신고창구 풍경은 전자신고서 입력 순서를 기다리는 많은 납세자들로 넘쳐나 ..
  • [국세'通'] 연이은 '악재', 모 지방청 조사국 관리감독 강화 필요 한 지방국세청 산하 조사국이 최근 한 달 사이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연달아 터지면서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국세청에 따르면 최근 某지방청 조사국에 근무하고 있는 한 관리자급 직원이 부하 여직원 수 명을 상대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 관리자급 직원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
  • [국세'通'] '소액체납콜센터'…국세청 효자상품으로 뜬다고? 올해 초부터 국세청이 소액체납의 효과적 정리를 위해 1급 지방국세청(서울·중부·부산지방국세청)에 도입한 '소액체납징수콜센터'가 일선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일정액 이하 '악성' 소액체납을 지방청에서 상당부분 해결하기 때문에 체납정리 실적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고액체납에 집중할 ..
  • [국세'通'] "짝 찾아드립니다"…혼기 놓친 국세청 직원 '솔깃' 결혼을 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삶을 즐기는 이른바 '싱글족'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은 결혼정보업체와 손을 잡고 미혼 직원들의 결혼을 권장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11일 국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국세청 내부망에는 결혼정보업체와의 업무 제휴로 국세청 직원 본인 뿐만 아니라 그 직계가족까지 대폭 할인된..
  • [국세'通'] "세무사요? 그냥 연금이나 받고 살지 뭐…" 불과 5~6년전만 해도 일선 세무서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던 세무사 시험 준비생들이 최근들어 급격히 줄고 있다는 전언이다.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시험 출제경향과 더불어 속된 말로 박터지는 세무대리 시장 상황에서의 경쟁력 확보도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들이 회자되면서 세무공무원들이 점..
  • [국세'通'] "대통령은 골프 치라는데…" 국세청의 '골프딜레마' 박근혜 대통령이 공직자들의 골프에 대해 관대한 입장을 밝혔지만 국세청은 여전히 눈치 보기 바쁜 분위기다. 박 대통령은 지난 26일 중앙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에서 "(골프는)좀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언급, 사실상 공직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는 골프금지령 등 기피현상을 완화하라는 직접적..
  • [국세'通'] 명예로운 퇴직 앞둔 비보(悲報)…국세청 동료들 '비통' 한 베테랑 국세공무원의 급작스런 비보(悲報)가 전해지며 그와 함께 일한 국세청 상하 동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故조광주 송파세무서 법인납세과장의 사망 소식이다.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조 과장은 잠들어 있는 상태로 사망했으며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전해졌다. 1957년 출생자인 ..
  • [국세'通'] "드디어 내 님 찾았다"…젊은 직원들의 '내 짝' 찾기 "상대방을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으니 최종 선택하겠습니다. 여성분들은 눈을 감으시고 남자 분들은 마음에 드는 여성 뒤에 서면됩니다. 다음에는 여성분이 선택하겠습니다." 분당구 소재 기관장들의 모임(이하 : 분목회)은 지난달 30일 저녁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뷔페 음식점에서 결혼하려는 의지는 있지만 이..
  • [국세'通'] "세월 앞에 장사 없네(?)"…인기 식어가는 '세무직 공무원' 지난해 9급 지방직과 세무직 공무원에 동시 합격한 이들 중 상당수가 세무직을 버리고 지방직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선 세무서 직원들 사이에서 이런 저런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한때나마(?) 공시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세무직의 인기가 차츰 사그라들고 있는 현상은 '당연하다'라는..
  • [국세'通'] 조사과는 지금 '열공' 중…"시험 못보면 망신살" 국세청이 오는 31일 본청 및 전국 지방청 조사국과 일선세무서 조사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평가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일선 세무서에서는 저마다 각자의 방법으로 시험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역량평가를 통해 국세청은 세무조사와 관련한 규정 및 지침, 청렴..
  • [국세'通'] 앙심품은 세무서 직원의 황당 글… 무슨 일이? 자신의 상사인 세무서장에게 앙심을 품고 사실과는 다른 황당한 내용의 글을 국세청 내부망에 올린 한 여직원 때문에 국세청이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는 전언이다. 16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지방의 한 세무서 소속 A씨는 국세청 내부 게시판에 '세무서장이 업자로부터 금괴를 2개나 받았다'는 내용의 글..
  • [국세'通'] 연예인 사라진 납세자의 날 풍경…'송혜교' 때문? 불과 1년이라는 시간을 사이에 두고 일선 세무서의 납세자의 날 풍경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매년 3월3일 납세자의 날이면 연예인들을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초대해 떠들썩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것과 달리 올해 일선 세무서들의 납세자의 날 행사는 관내 세무대리인, 사업자 만을 초청한 채 비교적 조용한 ..
  • [국세'通'] 편리해진 연말정산 시스템, '대란(大亂)' 잠재우다 지난해 '13월의 세금폭탄'이라는 논란 속에 한바탕 소동을 일으켰던 연말정산. 연말정산으로부터 비롯된 사상 초유의 사태에 일선 세무서 직원들도 민원인들을 위한 별도의 창구를 따로 마련하는 등 적지 않은 고충을 겪었다. 특히 세금을 토해내게 된 납세자들의 항의전화가 빗발쳤던 것으로 ..
  • [국세'通'] "헌 집줄게 새 집다오"…이사준비 중인 세무서들 오는 2017년 강서·분당·김포세무서가 '새주소'로 이사를 가는 등 올해와 내년 총 9개의 세무서가 신청사를 지어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강서세무서는 강서구에 새롭게 조성되는 신도시 마곡지구 행정타운으로 이전할 계획이며, 현재 청사를 신축중인 것으로 ..
  • [국세'通'] 아침마다 '공무원 헌장' 울려퍼지는 국세청, 왜? 시대에 뒤떨어 졌다는 지적을 받고 35년 만에 '공무원 헌장'이 개정된 가운데, 국세청 직원들도 아침마다 새롭게 바뀐 공무원 헌장을 청취하며 청렴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마음을 다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 본청은 물론, 지방청·일선세무서에서도 업무의 시작은 내부 방송을 통해 흘러나오는 공무원..
  • [국세'通'] "연예인 1일 민원실장, 이젠 그만 오라 전해라~" 내달 3일 전국 일선 세무서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올해 납세자의 날 행사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연예인' 없이 진행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불과 2년전 만해도 납세자의 날 행사 시 많은 일선 세무서들이 연예인을 초청해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해왔다. 연예..
  • [국세'通'] 벌써 6년, 떠난 그가 남긴 값진 유산(遺産) 지난 2010년 6월22일, 촉망 받던 한 국세공무원이 세상을 떠났다. 故 성윤경 전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이다. 췌장암과 싸우며 삶의 의지를 불태우던 그가 유명을 달리한 후 그를 아는 많은 선후배 국세공무원들이 안타까워 했다. 특히 병마에 사로잡히지만 않았다면, 당당히 1급까지 승진해 국세청 역..
  • [국세'通'] 구멍 뚫린 송파세무서…'싱크홀' 공포? 송파세무서 인근에 '싱크홀'과 유사해 보이는 구멍이 발견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세무서 직원들은 물론, 납세자들도 공포에 떨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구멍이 발생한 곳이 송파세무서 어린이집과 주변 초등학교 인근이라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새어나오고 있다. 4일 송파세무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일 시..
  • [국세'通'] 부가세 신고 '현장토크'…세무서를 찾은 납세자들에게 듣다 초유의 신고기한 연장(1일) 등 소동 속에 26일 마무리된 2015년 제2기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국세청은 이번 부가세 확정신고부터 납세자가 직접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어디서든 부가세 신고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맞춤형 전자신고제도를 선보였다. 하지만 일선 세무서 부가세 신고창구의 풍경은 예년과 크게 ..
  • [국세'通'] 국세청 '시간선택제' 근무, 아직은 '삐걱삐걱' 지난해 7월부터 국세청에 본격 도입된 '시간선택제' 근무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육아 부담을 안고 있는 여성 직원들은 시간선택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반면, '업무연속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납세자와 동료들에게 은근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불만도 함께 나오고 있다. 8일 일선 세무서 관계자들..
  • [국세'通'] "세무서에서 내 통화내용을 녹음한다고?" 악성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녹음을 할 수 있는 '녹취전화기'를 일선 세무서에 증설한다는 국세청의 방침이 내려온 가운데, 세무서 직원들 사이에선 이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한창이다. 녹취전화기는 현재도 세무서 각 사무실별로 1대씩 배치되어 있다. 기존에는 세무서에 악성민원 전화가 걸려올 경우 전화를 받..
  • [국세'通'] 직원들만의 세상…'빨간통'을 아시나요? 국세청이 올해 초 차세대 TIS(국세통합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최초의 내부 메신저인 '국세청 메신저'를 선보이며 직원들에게 사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직원들의 반응은 영 시원치 않다는 전언이다. 대다수 일선 세무서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민간 메신저 '빨간우체통(이하 빨간통)'에 익숙해진 탓도 있지만, 직원들의 개인..
  • [국세'通'] '아듀 2015년!'…'각양각색' 연말 세무서 분위기는? 국세청 조직개편,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도입 등 다사다난했던 2015년이 저물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선 세무서들도 각자 다양한 표정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최근 일선 세무서의 송년회는 최대한 '조용히' 치르는 것이 일종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모습. 16일 일선의 한 관계자는 과..
  • [국세'通'] "'부가세 신고기간' 직원 대이동…업무공백 우려" 국세청 6급이하 직원 대다수가 자리를 옮기는 전보인사가 내년 1월 중순을 전후해 단행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일각에서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과 맞물리는 전보인사 시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국세청은 매년 2월 6급이하 직원 정기 전보인사를 단행했..
  • [국세'通'] 구로·동작·성동 3개 세무서의 골치거리는? 조선족 등 외국인 노동자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관할하는 세무서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전언이다. 외국인 노동자는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동에 대한 대가가 높아질수록 한국경제는 그들의 노동력에 의존, 자국민들이 기피하는 일부 산업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
  • [국세'通'] '미숙아'로 태어난 9급 세무직…"세무사 시험봐야 돼요?" 지난 5일 국세청 6급이하 직원 승진 인사가 단행된 가운데, 이번 인사 과정에서 나타난 국세청의 '세무사 자격증 보유자 인사우대' 방침을 둘러싸고 불편한 입소문들이 오고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교졸업생들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힌다는 명분하에 지난 2013년부터 세법학개론과 회계학을 9급 세무직 시험 필수과..
  • [국세'通'] 세무서 직원들의 '명함' 제각각인 이유는? 국세청 직원들의 명함을 자세히 살펴보면 같은 세무서에 근무하는 직원일지라도 서로 제각각인 것을 알 수 있다. 한 조직에 속한 조직원들이 (일부를 제외하고는) 정형화된 명함 포맷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국세공무원들은 그렇지가 않은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일선 세무서 직원들..
  • [국세'通'] 군살 확 뺀 '세정협의회', 8개 세무서는 아직… 국세청이 지난해 초 일선 세무서와 관내 납세자간 '소통창구'로 활용되고 있는 '세정협의회' 위촉 위원수를 20명 이하로 제한하는 지침을 시달한 지 2년여가 다 되어 가지만, 여전히 20명 이상의 세정협의회 위원을 위촉한 세무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 의원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
  • [국세'通'] '7급 세무직' 세무사 자격소지자들의 새로운 요람? 개업하기가 녹록치 않은 팍팍한 세무대리업계 시장상황으로 인해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후 세무직 공무원 시험을 다시 치르는 이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7급 세무직 공무원에 합격해 국세청에 입사한 83명 중 22명(26.5%)이 세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
  • [국세'通'] 세무서 세수랭킹 '지각변동'…수영 뜨고 영등포 진다 세무서 '세수랭킹'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의 월스트리트로 불리며 지난 수 년 동안 세수 1위 자리를 지켜온 영등포세무서가 증권거래세의 보고인 한국예탁결제원 등 공공기관이 부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5년 간 지켜온 왕좌의 자리를 내주게된 것이다. 지난해 정부는 부산시에 금융특구를 개발하..
  • [국세'通'] '근로장려금'에 휘청이는 일선, "숨통 언제 트이나" 국세청의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업무가 지난달 일단락 됐지만 일선 세무서 직원들은 밀려드는 민원 처리 등 잔여 업무로 인한 '후폭풍'에 한동안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기한 후 신청자들을 제외한 근로장려금 지급은 끝났지만 당초 신청한 금액보다 적은 금액을 수령 받은 거나, 지급배제 사유로 단 한 푼도 받지 못한 ..
  • [국세'通'] 국세공무원들이 '갑질'을 한다고요? 국세청이 대국민 서비스기관(납세)을 표방하면서, 1970~80년대 납세자들 위에 군림하던 국세공무원들의 이미지는 이제는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히려 일선 현장에서는 한층 목소리가 높아진(?) 납세자들에게 봉변을 당하고 상처받는 국세공무원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이런 저런 이야기에 섞여..
  • [국세'通'] '7무사'를 아시나요? 포화상태에 이른 세무사 시장의 돌파구로 일명 '7무사'가 떠오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7무사'란 7급 세무공무원과 세무사의 합성어로 세무사 자격을 취득한 뒤 7급 세무공무원직에 합격한 이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세무사 자격을 취득했음에도 불구하고 근무세무사로 취업하거나 사무실을 차리지 않고 세무직 경험과..
  • [국세'通'] "일선에서 용났다" 승진 '훈풍' 부는 세무서 최근 역대 최대 규모의 국세청 사무관 승진 인사가 단행된 가운데, 승진 불모지로 여겨지던 일선 세무서에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임환수 국세청장의 '희망사다리'가 다시 한번 일선에 제대로 놓여졌다는 평이 나오는 상황이다. 지난달 28일 국세청이 발표한 올해 사무관 승진 규모는 총 231명. 이 가운..
  • [국세'通'] 역삼세무서 검찰 '압수수색', 왜?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 일대 룸살롱 여러 곳을 운영하는 업주가 200억원대의 탈세혐의로 검찰에 붙들렸다는 언론보도 이후 국세청이 생각지 못한(?) 불똥을 맞은 모습이다. 검찰이 이 업주의 탈세혐의 수사와 관련해 관련자료를 확보한다는 이유로 지난주 관할 세무서에 압수수색을 진행했기 때문..
  • [국세'通'] 책상 칸막이에 갇힌 '섬'…세무서 과장은 외롭다 상당수 일선 세무서 과장들이 점차 사라져 가는 회식 문화 등 직원들과의 소통 부재로 인해, 책상 앞에 쳐진 칸막이에 고립된 채 외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관리자가 부서 내 직원들을 '확' 휘어잡던 과거와 달리 최근 일선 세무서 관리자들은 직원들에게 먼저 회식을 권하기도 힘든 분위기가 만연,&..
  • [국세'通'] 장미빛 '제2의 인생' 옛말, 세무서장도 맨땅에 헤딩? 명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준비하는 국세공무원들의 고민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과당경쟁으로 갈수록 팍팍해져가는 세무대리 시장 상황으로 인해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이 개업 후 수년간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고, 심지어 세무서장 출신마저도 이러한 현실에서 예외는 아니기 때문이다. 일명 '..
  • [국세'通'] '마곡'으로 달려가는 '신상 세무사'들…Why? 대규모 주거 및 산업지구가 조성되고 있는 서울 '마곡'에 신장개업을 꿈꾸는 세무사들의 발길이 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남은 택지개발 지구로 366만㎡ 규모로 LG 등 41개 대기업과 34개 중소기업이 들어설 예정인 초대형 업무지구다. 또 ..
  • [국세'通'] 체납 직원의 고충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올해 신설된 일선 세무서 개인납세과 내에 체납 징수 업무를 전담으로 하는 직원들이 생긴 가운데, 세무서의 체납 징수 실적이 이들의 업무 만족도를 크게 좌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일선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개인납세과 직원의 25%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체납 전담 직원은 일반 개인납세과 업무에서 ..
  • [국세'通'] 굵직한 신고 끝낸 개인납세과의 '명(明)과 암(暗)' 부가가치세과와 소득세과가 통합되면서 만들어진 개인납세과가 굵직한 신고를 모두 마친 가운데, 일선 개인납세과 직원들이 통합에 대한 '명암(明暗)'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국세청은 올해 초 자영업자 근로장려세제(EITC), 자려장려세제(CTC) 등 확대되는 복지세정의 성공적인 집행을 뒷받침하고 납세편..
  • [국세'通'] 세무사 시험 종료 후 '울상' 된 국세공무원들 왜? 지난 8일 제52회 세무사 시험이 종료된 가운데 세무사 시험에 도전한 국세청 일부 직원들의 표정이 울상이 됐다. 바로 2차 시험 과목인 '회계학 2부(세무회계)' 때문이었다. 대체로 국세공무원 출신 수험생의 합격률은 과목별 난이도에 따라 변동폭이 꽤나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법학이 어렵게 출제될 ..
  • [국세'通'] 쓸쓸한 비보(悲報), "그녀를 기억해주세요…" 오랜 병마와의 사투 끝에 세상을 떠난 한 여성 국세공무원의 비보(悲報)가 전해지며 국세청 안팎을 숙연하게 만들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강남세무서 조사과 소속인 C조사관(40세, 7급).    4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국세청 내부 인트라넷에 C조사관의 부고가 올랐으며, 2일 숨을 거둔 것..
  • [국세'通'] "불성실 종소세 신고자 잡아라"…움직임 시작한 국세청 지난 5월 국세청의 사전안내에도 불구하고 종합소득세를 불성실하게 신고한 납세자들에 대한 국세청의 '추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전언이다.  일선 세무서 관계자들에 따르면 전국 6개 지방국세청은 지난 5~6월 종소세를 신고납부한 이들 중 불성실 세금신고 혐의가 포착, '사후검증' 대상으로 분류된 ..
  • [국세'通'] 휴가 권장한 국세청장…일선 직원 현실은 "글쎄요" 최근 임환수 국세청장이 직원들의 여름휴가를 적극 권장하고 있지만 정작 일선 세무서 직원들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여름휴가를 떠나기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는 반응이다.  임 국세청장은 지난 13일 간부회의에서 직원들이 마음 놓고 휴가를 갈 수 있도록 관리자들이 먼저 휴가에 나서라고 제안했다. 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