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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청, 관내 최대 공단 찾아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

  • 보도 : 2018.01.23 17:54
  • 수정 : 2018.01.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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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중부지방국세청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이 23일 열린 '일자리 안정자금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준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3일 오후 반월·시화공단 스마트허브 경영자협회(회장 배오수)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부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경영자협회에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를 설명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월·시화공단은 전체 면적 2만1137㎢, 가동업체 1만8179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기·인천·강원권역 국가산업단지 중 가장 큰 단지다. 반월시화공단 내 스마트허브 경영자협회는 회원이 약 1000여명으로 회원들뿐만 아니라 비회원들에게도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가 가능한 큰 협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최저임금 인상이 근로자의 인간다운 삶을 지켜주고 가계소득 증대에 따른 소비증가 및 소상공인의 매출증가로 연결되어 근로자와 사업자가 다함께 잘 사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자리 안정자금은 영세사업주들의 경영부담 완화 및 노동자의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라며 최저임금 인상과 일자리 안정자금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경기·인천·강원 지역의 30인 미만을 고용한 적격사업주들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빠짐없이 신청하고 최대한 일자리 안정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김 청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중부지방세무사 회장단에게도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에 세무사의 역할 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요건에 해당되는 사업자가 빠짐없이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하겠다"고 답했다.

김 청장은 경영진과의 간담회 이후 산업단지 인근 업체 2곳을 방문해 직접 사업주에게 일자리 안정자금을 신청하도록 안내했다.

한편 중부청 개인납세2과 윤경필 과장은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한 지원요건, 신청 절차,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사회보험료 경감, 카드수수료 인하 등 다양한 지원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신규가입 촉진을 위해 사업주와 근로자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방안으로 1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월 보수액이 190만원 미만이면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를 40%에서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과장은 "중부청 관내 33개 세무서장이 관서 내에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 지역본부를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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