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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상속설계 이야기]

  • 최재천 변호사
  •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현)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의장 (전)
    17대, 19대 국회의원 (전)

  • 사실혼 관계는 상속권이 없다2018.10.10 09:43
  • "나뭇잎이 떨어진다 / 마치 저 머나먼 곳에서 떨어지듯이 / 머나먼 하늘에 있는 정원에서 그것들이 시들었을 때 / 거부하는 몸짓으로 떨어지고 있다 / 그리고 밤마다 무거운 대지가 / 많은 별로부터 고독 속으로..

  • 반려동물에 대한 유산상속 방법은2018.09.18 08:41
  • ◆…미국의 '부동산 여왕'으로 불렸던 헴슬리 호텔 소유주 리오나 헴슬리 (사진출처 중앙일보 조인스)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남쪽 플라자호텔 근처의 헴슬리 호텔에 묵은 적이 있다. 제법 오래된 호텔이라 내부..

  • '재산상속'보다는 '지혜상속'이 먼저다2018.09.04 07:10
  • ◆…솔로몬의 아들이자 왕위 계승자인 르호보암 (사진출처 위키백과) 대학을 마치고도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없어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캥거루' 세대가 있다. 미국은 '트윅스터(twixter)'다. 영국은 '키퍼스(..

  • 상속설계는 삶의 설계며, 생전설계다2018.08.21 11:58
  •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출처 알라딘) "인생 목표도 이미 정해놨다. 88세까지 사는 것이다. 그때 딱 맞춰서 죽기가 쉽진 않겠지만 88세가 되는 날까지 살아있다면 생전 장례식을 미리 치를 생각이다" "나..

  • 증여보다 부동산 신탁제도를 활용하는 이유2018.08.08 07:42
  •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살아생전에 자녀 등에게 재산을 물려주는 제도가 '증여'다. 죽음을 '원인'으로 자녀 등에게 재산이 넘어가는 제도는 '상속'이다. 상속은 크게 둘로 나뉜다. 하나는 '유언상속', 둘..

  • 싸나톨로지의 핵심으로서의 상속설계2018.07.24 16:51
  • "'곧 죽는다'는 생각은 인생에서 결단을 내릴 때마다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외부의 기대, 자부심, 수치심, 실패의 두려움은 죽음 앞에서 모두 떨어져 나가고, 오로지 진실로 중요한 것만 남기 때문입니다" "죽..

  • 지식재산에 대한 맞춤형 상속설계는?2018.07.10 08:35
  • ◆…특허청 홈페이지 부동산만 상속되는 것은 아니다. 저작권, 상표권, 특허권, 디자인권 같은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자산이다. 예를 들어 특허권은 출원일로부..

  • 효도한 만큼 상속을 더 해준다2018.06.26 13:57
  • ◆…'효' 문자도, 호암미술관 소장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춘추전국시대 노(魯)나라에 노래자라는 사람이 있었다. 나이 70이 되어서도 행여 부모님이 늙었다는 것을, 부모님이 느끼지 못하도록 때때옷을 입고..

  • 유해와 유골도 상속되는가2018.06.19 08:16
  •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를 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톨스토이)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삶을 부정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죽음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현..

  • 명문가의 역사를 만드는 일2018.06.12 14:04
  • 한때 어느 재벌 기업까지 욕심냈던 정육점이 있다. 1940년에 창업해 3대째 잇고 있는 종로구 팔판길 19 '팔판정육점' 철저한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졌던 창업자는 아들에게 가게를 거저 물려주지 않았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