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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힐링

천덕귀인·월덕귀인 四柱는 선대유덕(遺德).. 2023.02.13 08:00
천을귀인(天乙貴人)과 함께 천덕귀인(天德貴人)·월덕귀인(月德貴人)을 합해서 명리(命理)학의 3대·귀인이라고 한다. 여기서 다루려는 천덕귀인(天德貴人)·월덕귀인(月德貴人)을 통합해서 천월이덕(天月二德)·이덕귀인(二德貴人)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천덕귀인(天德貴人)과 월덕귀인(月德貴人)은 하늘(天)과 달(月)이 내려..
[약력] 행정학박사, 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
[저서] 고전사주명리학통론,거림천명사주학,주택풍수학통론,음양오행사유체계론,기도발이 센 기도 명당 50선,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
[이메일] nbh1010@naver.com M 010-5248-1010
  • 시험운·취업운·승진운·당선운의 척도는 관귀학관(官貴學官) 2023.02.06 08:00
  • 관귀학관(官貴學官)·학당귀인(學堂貴人)은 같은 의미·개념으로 사용하는 용어다. 관귀학관(官貴學官)·학당귀인(學堂貴人)이란 명예·벼슬·공직·학문이 가득 담겨있는 건축물이라는 뜻이다. 관귀학관(官貴學官)·학당귀인(學堂貴人)은 태어난 날인 일간(日干)을 기준으로 관찰함이 기본이다. 다시 말해 일간(日干) 중 양간(陽干)의 관성(官星)..
  • 진학운·시험운·면접운·취업운 좌우하는 태극귀인 2023.01.30 08:00
  • 태극(太極)은 동양에서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음양사상을 결합하여 만물이 생성·변화하는 우주의 근본원리로 삼는 개념이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태극귀인(太極貴人)이 있음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복이 많고 또 재난(災難)을 피하는 복을 타고났으며, 본인이 생각지도 못했던 재물(財物)과 이권(利權)이 생겨 얻을 수 있음을 상징하는 길신(吉神)이다. 태극귀인(太極貴人)..
  • 수복길신의 상징인 복성귀인(福星貴人) 四柱 관직에 올라 2023.01.23 08:00
  • 복성귀인(福星貴人)의 개념은 삼명통회(三命通會)에서 등장하는 개념이다. 태어난 해(年)의 연천간(年天干)을 기준으로 월일시의 타주(他柱)에서 식신(食神)을 만나는 경우가 바로 식신동과(食神同窠)·식신대합(食神帶合)·교록(交祿)에 해당한다. 이러한 식신동과(食神同窠)·식신대합(食神帶合)·교록(交祿)을 복성귀인(福星貴人)이라고 한다. 타고난 ..
  • 천을귀인(天乙貴人)·식신(食神) 동주(同柱)한 사주는 관직발탁 2023.01.16 08:00
  • 타고난 사주원국에 천을귀인(天乙貴人)이 있으면 사람됨이 공명정대하고 더욱이 희신(喜神)에 해당하면 평생토록 재앙이 없고 죽음에 이르러도 귀인이 나타나 살길을 열어 준다. 이처럼 천을귀인(天乙貴人)은 출중한 인물을 낳고 부귀공명을 누리게 하는 길신으로 작용한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천을귀인(天乙貴人)이 합(合)을 만나면 길(吉)함이 배가(倍加)된다. 그래서 천을귀인(天乙貴人)이 ..
  • 천을귀인(天乙貴人)은 천우신조·귀인보필·전화위복 복록의 별 2023.01.09 08:00
  • 천을귀인(天乙貴人)·일귀(日貴)·옥당천은귀인(玉堂天恩貴人)·천월덕(天月德)은 동일하게 같은 뜻으로 함께 쓰이는 길신(吉神) 중의 하나다. 천황대제(天皇大帝)를 섬기는 천을신(天乙神)은 하늘과 사람의 일을 저울로 측정해 헤아리는 일을 하며 덕(德)을 베푸는 최고의 신(神)이다. 천을(天乙)이 있는 곳에서는 모든 흉살(凶殺)들이 피하고 몸을 낮추어 숨는다. 그래서 ..
  • 선천음덕 암록(暗綠) 가진 사주는 금전운·명예운 좋아 2023.01.02 08:00
  • [건록(建祿)·정록(正祿)]은 일간(日干)을 기준으로 비견(比肩)에 해당하는 지지(地支)다. 일간(日干)이 힘이 있게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지지(地支)의 비견(比肩)을 록(祿)이라고 한다. 암록(暗綠)은 일간(日干)을 기준으로 일간(日干)의 [건록(建祿)·정록(正祿)]과 지지육합(地支六合)이 되는 지지(地支)다. 즉 암록(暗綠)은 [건록(建祿)·정록(正祿)]에서 생겨난 길신(吉..
  • 四柱에서 관록·복록·재물 풍부한 복신(福神)은 녹마동향(祿馬同鄕) 2022.12.26 08:00
  • 타고난 사주에 녹마동향(祿馬同鄕)하면 회등대각(會登臺閣)할 삶이라고 한다. 이는 타고난 사주에서 태어난 날인 출생일·일지(日支)의 지장간(地藏干)에 정관(正官)과 재성(財星)이 동시에 함께 암장(暗藏)되어 있는 사주(四柱)는 대각(臺閣)에 오를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서 대각(臺閣)이란 조선시대에서는 조정(朝廷)에서 사헌부(司憲府)와 사간원(司諫院)을 지칭하는 말이었지만, ..
  • 출생일 일지(日支)의 건록(建祿)·정록(正祿)은 자수성가(自手成家)의 별 2022.12.19 08:00
  • 12운성(運星)의 포태법(胞胎法) 상으로 건록(建祿)·정록(正祿)은 공무원·공직계통의 시험에 합격하여 벼슬·관직·관(官)을 얻었음이니 임관(臨官)함이고 부귀공명(富貴功名)할 수 있다는 의미다. 건록(建祿)·정록(正祿)은 체격이 깨끗하지는 않지만 재리(財利)가 풍족하고 일생 편안한 삶을 누리는 성분의 길신(吉神)인데 타고난 사주원국이 신왕(身旺)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