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정치

정부-화물연대 교섭 결렬 "대화 진전 어려워"…30일 교섭 재개

  • 보도 : 2022.11.28 16:46
  • 수정 : 2022.11.28 16:46

조세일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첫 대면 교섭을 한 뒤 회의장을 나와 입장을 밝힌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화물연대)와 정부가 총파업 닷새 만에 첫 협상에 나섰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교섭이 결렬됐다.

정부와 화물연대의 협상은 28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으나 시작한지 1시간 50분 만에 끝났다.

화물연대는 업무개시명령 철회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양측 대화는 평행선을 달렸다.

화물연대는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각 요구안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낼 것이라고 말했으나 국토부는 '국토부가 답변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답변만 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화물연대는 오는 30일 세종청사에서 다시 만나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심의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화물연대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심의할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