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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21% 내린 2408.27 마감...中 코로나 리스크 영향

  • 보도 : 2022.11.28 15:38
  • 수정 : 2022.11.28 15:38

조세일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9.59p(-1.21%) 내린 2408.27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5.66p(-2.13%) 내린 717.90에 마감했다.
28일 코스피는 1% 넘게 하락해 2400선에 마감했다. 중국발 코로나 리스크가 확대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9.59p(-1.21%) 내린 2408.27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2425.65에서 2400대 초반까지 내리기도 했다.

개인은 374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25억원, 3149억원을 순매도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발 코로나 방역 강화 우려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됐다”며 “현물에서 외국인 기관 매물 출회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SDI(0.28%), 현대차(0.90%)는 상승했다.

삼성전자(-1.48%), LG에너지솔루션(-1.58%), 삼성바이오로직스(-1.99%), SK하이닉스(-2.35%), LG화학(-0.28%), NAVER(-2.43%)는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2차전지 소재주가 강세였다. 현대차와 SK온이 2조5000억원 규모를 투자해 미국에 배터리 합작공장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디지털 업종은 약세였다. 위메이드의 가상화폐인 위믹스 상장폐지 소식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5.66p(-2.13%) 내린 717.90에 마감했다. 장 초반 731.81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개인은 207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3억원, 126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내렸다. 에코프로비엠(-3.44%), 셀트리온헬스케어(-1.85%), 엘앤에프(-0.23%), HLB(-6.21%), 카카오게임즈(-3.50%), 펄어비스(-2.95%), 리노공업(-0.87%), 셀트리온제약(-2.86%), 천보(-1.88%) 등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6.5원 내린 1340.2원에 마감했다. 중국 코로나 불안과 지급준비율 인하 정책 발표에 위안화 약세 압력이 가해지며 원화도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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