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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성태곤 세관장 현장 순시… "수출입기업 적극지원"

  • 보도 : 2021.09.29 14:00
  • 수정 : 2021.09.29 14:00

조세일보
◆…성태곤 서울본부세관장(좌측)이 29일 내륙컨테이너기지인 의왕ICD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서울본부세관)

서울본부세관 성태곤 세관장은 29일 안양세관과 구로세관비즈니스센터를 각각 방문해 주요 현안 및 중점과제 추진경과를 보고받고, 지역 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양세관은 수도권 물류소통 원활화를 위해 내륙컨테이너기지(의왕 ICD)에 입주해 컨테이너 화물의 One-Stop통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수도권 수요를 위한 소비재와 관내 제조업체의 원자재를 주로 수입 통관하고 있다.

구로세관비즈니스센터는 IT벤처기업, R&D 시설 등 1만909개 수출입업체가 소재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 소재해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까지 전자상거래 수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 46.6%에서 올해 73.8%로 늘어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세관 측 설명이다.

이날 성태곤 서울본부세관장은 내륙컨테이너기지인 ㈜의왕ICD를 방문해 수출입화물의 통관·보관·분류 등의 물류업무를 수행하는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 세관장은 "앞으로도 서울본부세관은 수도권의 신속하고 원활한 물류흐름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관세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기아㈜ 오토랜드 광명 자동차 생산 공장을 방문한 성 세관장은 자동차의 조립과정을 확인한 뒤 "자동차 수출이 국가 산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신속한 수출통관과 환급금 지급업무를 통해 수출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관세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성 세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 지원에 총력을 다해주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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