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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성태곤 세관장 취임… "K-브랜드 디지털 무역선도하겠다"

  • 보도 : 2021.08.18 09:58
  • 수정 : 2021.08.18 09:58

제58대 서울본부세관장

공정하고 투명한 납세환경 조성 강조

조세일보
◆…성태곤 제58대 서울본부세관장.
제58대 서울본부세관장으로 취임한 성태곤(사진) 세관장은 국내의 더 많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수출 단계별로 세심히 지원해 디지털 무역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 신임 세관장은 18일 취임사를 통해 "대·중소기업, 수출·제조기업간 상생협력을 유도해 서울지역 특화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성 신임 세관장은 이날 코로나 방역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소속 직원들에게 메일을 통해 취임사를 전달했다.

신임 성태곤 세관장은 "연일 기록되는 네 자릿수 확진자와 델타 변이 확산 등 코로나19의 새로운 국면 속에 취임하게 되어 방역과 경제 양면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중심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서 기업부담은 줄이고 과세품질은 높임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납세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성 신임 세관장은 그러면서 "탄탄한 조직은 동료 간 신뢰가 원동력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기성세대의 경륜과 MZ세대의 창의성을 하나로 융합해 다양한 협업 시너지를 창출하는 등 오늘보다 더 나은 서울세관을 만들어 나가자"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신임 성태곤 세관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 국사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994년 행정고시 제37회로 공직에 입문해 평택직할세관장,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인천세관 수출입통관국장, 광주본부세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제58대 서울본부세관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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