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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하나은행 유언대용신탁 MOU 체결

  • 보도 : 2021.03.18 10:17
  • 수정 : 2021.03.18 10:17

한국형 신탁제도 활성화 위한 연구, 법률자문 실시 예정

조세일보

◆…법무법인 바른과 하나은행이 유언대용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원주 하나은행 연금신탁그룹장, 박철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사진=법무법인 바른 제공)

법무법인 바른이 하나은행과 유언대용신탁(Living Trust) 및 신탁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바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언대용신탁 및 상속·신탁 관련 법률자문 지원, 공동세미나 및 공동연구 등 신탁제도 전반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바른의 박철 대표변호사, 이재숙 변호사(연수원 31기)를 비롯해 자산관리그룹 조웅규 변호사(연수원 41기) 등 상속신탁연구회 소속 변호사들(박윤정·이응교·김현경·최지은·이재원·김동균 변호사)과 하나은행 이원주 연금신탁그룹장, 배정식 리빙트러스트 센터장, 김현규 New Biz PB 센터장, 리빙트러스트센터 류미주 차장 등이 참석했다.

박철 대표변호사는 "고령화에 저금리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신탁을 통한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바른과 하나은행은 각각 상속·신탁 분야와 유언대용신탁 상품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성과 선제적 대응력을 가진 만큼 양사가 협력해 사회적 분위기에 걸맞은 신탁제도를 활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은 2012년부터 상속신탁연구회를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상속, 신탁, 가업승계 분야 등과 관련한 전문 연구는 물론 매달 정기 세미나를 열어 발표도 진행한다.

바른 관계자는 "최근 확정된 '유언대용신탁 재산은 유류분 반환 대상이 아니다'라는 하급심 판결도 바른 상속신탁연구회 변호사들이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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