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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송동진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 보도 : 2019.03.18 08:41
  • 수정 : 2019.03.18 08:41

송동진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송동진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 변호사

사법시험 합격 후 법원에서 14년간 판사로 근무했다. 2017년 법무법인 바른에 합류해 조세분야 파트너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에서 세무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논문인 '사외유출소득에 관한 연구'는 한국조세법학회에서 최우수박사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논문은 상여 중심의 사외유출소득 과세를 배당과 출자 중심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하는 내용이다.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전공했고, 법학과 회계학에 대한 지식을 기초로 변호사들이 잘 연구하지 않는 법인세 분야를 포함해 국제조세, 지방세까지 다양한 방면의 세법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법원 근무 당시 후배 판사들로부터 "제발 공부 좀 그만하라"는 우려섞인 농담(?)을 들었을 만큼 새로운 분야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이 많은 편이다.

이런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기업이 직면하는 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장점이다.

이런 장점을 살려 최근에는 일반적인 민·형사나 조세사건을 넘어서 기업구조조정이나 가업승계 등 종합적 지식이 요구되는 분야로 업무범위를 확대하는 중이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자'는 생활 신조를 바탕으로 변호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려고 한다.

맡겨진 소송의 승소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의뢰인의 전체적 이익에 도움이 되는 것을 지향하고자 한다는 그는 "의뢰인이 요구하는 사건방향이 의뢰인의 장기적 이익에 반하는 경우 다른 방향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편"이라고 한다.

변호사로서 단순한 법률기술자로 소모되지 않기 위해서는 신뢰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 수준까지 올라가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해당 분야를 연구하고, 힘 닿는대로 외국의 입법동향까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변호사로서 황혼기에 자신의 의견이 그 분야의 신뢰성 있는 의견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변호사로서 그가 꿈꾸는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한다.

여가 시간에는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영화 보기를 좋아한다. 기타 연주도 수준급이다.

<약력>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제42회 사법시험 합격, 청주지방법원 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박사 졸업,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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