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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항수의 풍수산책]

집안에 색을 입히면 행복해진다

  • 보도 : 2018.05.04 08:30
  • 수정 : 2018.05.04 08:30
그림
인간의 눈으로부터 들어오는 시각정보 중에 80% 이상이 색의 정보라고 할 만큼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색의 사용방법에 따라서 몸과 마음(몸과 마음의 움직임)에 많은 영향이 미친다. 효과적인 색의 사용방법을 알아두고 일상생활에 적용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로 다른 기운을 만드는 다양한 색깔
자연은 수많은 색깔을 만들어 낸다. 같은 장소라도 계절마다 그 색깔이 다르다. 겨울이 생동적이지 못하고 침울하며 침체된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은 추운 날씨가 활동을 상당히 제한하고 있는 탓일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메마른 대지와 앙상한 나뭇가지의 색깔이 단순하고 생동감이 없기 때문이다.

같은 장소에서의 봄은 겨울과 전혀 다른 색깔을 만들어 낸다. 곱고 화려한 온갖 꽃과 벚나무 등이 연출하는 색은 사람의 기분을 밝게 해준다.

도로가의 짙은 노란색의 개나리 역시 마음을 자극할 정도로 강렬하게 다가온다.
여름은 봄과 같이 화사한 색을 만들어 내지는 못하지만 싱그럽고 생동감이 있다. 역동적으로 성장해 가는 느낌을 주는 녹색을 오랫동안 보여주기 때문이다.

가을이 오면 자연은 다시금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색깔을 만들어낸다. 봄에서 느낄 수 없는 다양한 색의 단풍을 선물한다.

이처럼 자연은 동일한 장소에서도 끊임없이 다양한 색깔을 만들어 내면서 계절마다 서로 다른 기운을 발산하고 있다.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 원장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 원장

[약력]MBC아카데미 강사,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한국산경 평생교육원 풍수지리학과 주임교수,한국풍수지리협회 고문 역임
[저서]아파트 풍수인테리어, 산·수의 열매 명당, 사진으로보는 명당, 음택양택, 풍수정론 등 다수
[홈페이지] www.poongs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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