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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항수의 풍수산책]

우등생으로 만드는 책상 위치 따로 있다

  • 보도 : 2018.03.30 08:30
  • 수정 : 2018.03.30 08:30
그림

아이의 공부방 책상은 천연 그대로인 목재(원목)가 좋다. 반면 캐릭터 그림이 잔뜩 붙어 있는 화려한 스타일이나 강철 소재는 집중력을 분산시키므로 피한다.

의욕을 향상시키는 작은 화분의 관엽식물은 상관없지만 크고 화려한 식물은 오히려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책상 앞에는 장난감이나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물건은 놓지 말아야한다.

책상의 위치는 가능하다면 방문에서 대각선 방향에 있도록 하고 창문 바로 아래는 피한다. 방문을 등지고 앉는 것은 감시를 받고 있다고 느낄 수 있을뿐더러 불안감을 초래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창문 바로 아래 책상은 아이의 눈이 피로해 질 수 있다. 또 창문으로부터 들어오는 기가 아이를 바로 치기 때문에 풍수에 맞지 않는 위치다.

의자는 바퀴가 달리지 않은 원목 소재가 좋으며 의자 아래는 러그를 깔아 발을 따뜻하게 해주면 좋다.
구조상 가능하다면 책상은 북쪽을 향해 놓는 것이 가장 좋다. 동쪽도별 문제는 없지만 공부보다 스포츠나 전자 계통에 능한 아이로 자랄 가능성이 많다.

또한 서쪽을 향해 있으면 의욕이 떨어지기 쉽다. 남쪽은 감성이 풍부하고 예술 계통에 소질이 있는 아이에게 적합하지만 진득하니 앉아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절대로 피해야 한다.

책꽂이는 책상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벽을 따라 질서 있게 배치한다. 책을 책꽂이에 진열할 때는 질서 있게 여유를 두고 세로 방향으로 꽂는다. 꽂혀 있는 책 위에 무질서하게 가로 방향으로 올려놓으면
기가 원활하게 소통하지 못해서 탁한 기운이 감돌아 아이의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 원장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 원장

[약력]MBC아카데미 강사,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한국산경 평생교육원 풍수지리학과 주임교수,한국풍수지리협회 고문 역임
[저서]아파트 풍수인테리어, 산·수의 열매 명당, 사진으로보는 명당, 음택양택, 풍수정론 등 다수
[홈페이지] www.poongs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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