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오피니언 > 칼럼

[전항수의 풍수산책]

현관에 붉은색 꽃 그림을 걸면 복이 온다

  • 보도 : 2018.04.27 08:30
  • 수정 : 2018.04.27 08:30
그림

생명이 있는 꽃과 식물뿐만 아니라 그림이 담긴 액자와 사진도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특히 밋밋하고 허전해 보이는 벽면에 복을 부르는 기운찬 그림 한 점 걸어놓으면 마음도 풍요로워지고 좋은 기운을 유지하게 만든다.

다양한 컬러가 들어간 사진은 다소 무거워질 수 있는 공간을 양기로 채워주는 효과도 있다.

집안의 외진 곳이나 복도 끝 어두운 곳에 기운이 순환할 수 있도록 빨간색 계열의 그림을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집안의 분위기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너무 많은 액자를 설치하는 것은 금물이다. 통일감 없는 여러 개의 액자는 오히려 불안감을 주기 때문에 심플하게 걸도록 한다.

한편 액자를 걸 때 벽에 내는 못 자국을 풍수에서는 음의 기운을 불러들이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무겁지 않은 액자는 붙이는 못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가족애 불러오는 가족사진 위치
현관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는 빨간색 또는 주황색의 꽃그림 액자를 걸어두면 좋다. 소파를 둔 거실 벽면은 차분한 정물화나 밝고 환한 느낌의 풍경화가 어울린다. 무거운 분위기의 추상화, 인물화는 기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거실벽면에 아이사진이나 아이와 같이 찍은 가족사진을 걸어두고 그 아래 작은 화분을 두면 가족애가 높아진다. 부부사진은 부부침실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

부엌에는 자연풍경이 그려진 그림이나 사진을 걸어두는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그림은 피해야 하고 달력을 걸어 두는 것도 좋지 않다.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 원장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 원장

[약력]MBC아카데미 강사,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한국산경 평생교육원 풍수지리학과 주임교수,한국풍수지리협회 고문 역임
[저서]아파트 풍수인테리어, 산·수의 열매 명당, 사진으로보는 명당, 음택양택, 풍수정론 등 다수
[홈페이지] www.poongsoo.net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