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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힐링]

원 없이 재물을 희롱해보고 사는 팔자…丁丑일생

  • 보도 : 2018.04.16 13:52
  • 수정 : 2018.04.16 13:52

사주분석에서 정축(丁丑)이라는 간지(干支)는 갑술(甲戌)의 순(旬)중에 들어 있는 간지(干支)로 60갑자 중에서 14번째에 해당한다. <정축(丁丑)>의 간지(干支)가 갖는 역학(易學)적인 특성과 본의 그리고 자의(字意)에 대해서 살펴봄으로써 <정축(丁丑)일>에 태어난 사람의 <성격·체질·질병·직업·이성관계>와 운명 그리고 팔자가 어떨지에 대한 대강을 관찰해보려 한다.

<정축(丁丑)>의 지지(地支)인 축(丑)속에 숨어있는 지장간(地藏干)에는 바로 <癸9·辛3·己18>라는 일지(日支)에 <편관(偏官)·편재(偏財)·식신(食神)>의 기운이 자리하고 있고 12운성(運星)으로는 묘(墓)에 해당한다. <정축(丁丑)>는 음양오행 상으로 정(丁)은 화(火)이고 축(丑)은 토(土)에 해당한다.

정화(丁火)는 은은한 불빛을 가지고 있음이고, 축토(丑土)는 차고 습한 기운을 품고 있음이다. 그래서 <정축(丁丑)>은 남에게 베풀고도 욕먹는 팔자로 인덕이 없는 사람이기에 신세 한탄하기 쉬운 팔자다.

<정축(丁丑)>의 물상(物象)은 <한낮의 소(牛)의 상(象)> <남쪽 섬(島)나라의 상(象)> <등대불이 섬에 비추고 있는 모양의 상(象)> <뜨거운 한낮 소의 상(象)> <무더운 여름철 소의 상(象)> <태양아래 소 의 상(象)> <화로(火爐) 속에 담긴 불의 상(象)> <방안을 밝히는 등잔(燈盞) 불의 상(象)>이기에 평생 일복이 많음을 암시하는데, 놀고먹는 팔자는 못됨을 암시함이고 영리하며 사물에 민감하고 직감력이 빠름을 특징으로 한다.

<정축(丁丑)>일생이 갖는 사주의 특징은 표현력이 풍부하고 어디에 가도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사주다. 그리고 쓸데없는 낭비를 하지 않아 구두쇠란 소리를 듣기도 하는 사주인데, 잘되던 일도 답답하게 막히고 암울해짐이 많아지고 백호(白虎)살이 있어 매사애로가 많은 사주라 할 것이다.

<정축(丁丑)>일생의 성격은 온화자중(溫和自重)형으로 이상을 동경하고 목표를 향한 도전의식이 강하며 꺾이지 않는 질긴 집념이 있는 사주이기에 제아무리 어려운 일을 닥쳐도 종래는 해결해놓는 성격이다.

<정축(丁丑)>일생은 겉보기에 온순해도 속내는 조급하고 내성적이어서 번민이 심한 편이어서 항상 마음이 어두우며 염세적으로 변할 수도 있다. 따라서 모든 일에 낙천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되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면 행복이 보장되는 사주다. 만약에 <정축(丁丑)>일생이 신해(辛亥)시에 태어났다면 귀명(貴命)이라 할 수 있다.

<정축(丁丑)>일생에게 첫 번째 중심 키워드는 <재고귀인(財庫貴人)=재고(財庫=墓)>를 가진 사주라는 점이다. 예컨대 지지(地支)에 재성(財星)의 창고를 두어 재물을 많이 모아 부자가 된다는 길신(吉神)을 이르는 말이다. 한없는 욕심에 원 없이 재물을 희롱해보고 사는 팔자라고나 할까?

식재(食財)와 재관(財官)의 동림(同臨)은 장모(丈母)의 봉양과 총각득자(總角得子)를 암시하는 사주인데, 지장간의 화개(華蓋)에 신금(辛金)의 재단은 <미적감각·의상감각·음식솜씨> 등에서 뛰어남을 암시하는 기질이라 할 것이다.

<정축(丁丑)>일생에게 두 번째 중심 키워드는 본래 천성은 낮에는 <화로(火爐) 속에 담긴 불>이라 쇠를 녹여 소리를 내는 악기(樂器)나 식기(食器)를 만들 수 있는 예술적인 재능을 함유하는 것이며, 밤에는 <방안을 밝히는 등잔(燈盞) 불>이니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존경받기를 바람이라 할 것이다.

한편 <정축(丁丑)>일생은 사주에 퇴신(退神)이 있음이기에 일반인과 가치관이 다소 달라 타인들에게 두드러져 보이려하고 인기를 독점하고 싶은 성향이 강함을 암시함인데, 질투심과 자존심도 남다르고 약간 시끄럽고 분주한 사주라 할 것이다. 그런데 어떤 특정한 일을 속단해 실행한 일로 뒤늦게 후회하는 스타일이다.

<정축(丁丑)>일생은 백호(白虎)대살를 가졌음이니 혈광지사(血光之死)를 야기하는 흉포한 살성을 지녔음이다. 따라서 이처럼 일주에 있으면 괴광처럼 성정이 강하고 과격성을 들어내도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기이(奇異)한 발복(發福)을 하는 사주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총명하고 지도자격을 갖춘 강직성과 과격성을 지니고 인정이 많지만 이기심과 독선적인 경향이 있는 사주라 할 것이다. 따라서 상대가 마음에 들면 한 없이 잘하지만 한번 틀어지면 증오가 심각한 천성을 가진다. 그러므로 부부간에 해로(偕老)가 어렵고 남자인 경우에는 첩(妾)을 여러 명 두는 경향이 있고 자손 궁에 늘 근심이 있는 사주다.

<정축(丁丑)>일생은 음양차착(陰陽差錯)살을 가진 사주다. 그러므로 배우자와 불화하고 사별하며 상부극처(傷夫剋妻)하게 됨이니 재취하여도 해로하기 어려운 사주라 할 것이다. 대체적으로 생활이 음란하여 색난이 따름이고, 심하게는 상(喪) 중에 취첩(娶妾)하며 혼인하여도 곧 실패수(被折)가 따름인데, 작용력에서 취첩(陽差)은 피절(陰錯)보다 강하다고 할 것이다.

<정축(丁丑)>일생은 질병:심장·중풍·대장의 질병에 노출위험/여성:생리통, 빈혈 등을 앓을 수 있고 백호·탕화의 영향으로 사고수·수술수를 겪을 우려/지나친 신경쇠약으로 간혹 음독(飮毒) 염려

직업이나 경제활동과 관련하여 <정축(丁丑)일 출생자>는 영웅백호(英雄白虎)는 과격한 혁명적인 기질과 정보와 수사계통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 사주다. 재고(財庫)로 은행 등 금융기관 종사자도 있고, 백호(白虎)가 있음이기에 특수한 기술성이므로 <보석세공업·화공계통>의 특수기술직에 종사하기도 한다.

<정축(丁丑)>일생의 남성은 일반적으로 마음속으로 낙인을 찍은 상대는 다시는 친해지려하지 않는 결백성을 가지고 스스로 고독감에 젖어들어 가까운 사람을 원망하고 저주하는 내면성을 갖는다. 한편 겉은 평온해도 내면은 늘 갈등과 번뇌가 있다.

<정축(丁丑)>일생은 탕화(湯火)이기에 근실하다가도 때때로 비관하는 경향이 있는데, 운세는 상(上)에 속하며 노년으로 갈수록 복록이 두터워짐이 특징이다. 성적인 성생활면에서는 지속력이 강하고 기술이 좋아 여성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스타일인데, 이성의 세계를 상대보다 더 자세히 아는 편이라 할 것이다.

<정축(丁丑)>일생의 여성은 육영사업(育英事業)이 아니면 타자양육(他子養育)함이 기본이다. 남편인 부군(夫君)이 <의사·종교인·역학자> 등과 같은 활인(活人)계통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다. 혼자 똑똑하니 평소에는 인정도 많고 사리가 분명하다가도 화가 나면 시비를 가리지 못하고, 난폭한 언행이 따르기도 함이 늘 문제다.

한편 <정축(丁丑)>일생의 여성은 관파백호(官破白虎)로 남편을 무서워하지 않음이 기본이어서 생리사별을 겪음이 순리다. 그러나 신앙심이 깊고 유부남을 만나기 쉬우며 고리대금(高利貸金)이나 일수놀이로 크게 치부하는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돈 욕심도 많고 돈을 잘 쓰기도 하는데 성적인 성생활면에서 성교는 남성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스타일로 자기도 적극적(積極的)이며 기쁨을 누리고 성교의 요구횟수가 많으며 기술도 좋고 명기(名器)의 소유자라 할 수 있다.

음양오행에서 축(丑)은 살기(殺氣)인데 <정축(丁丑)>일생의 사주에 금수(金水)가 많거나 미(未)가 1개가 있는 여성의 사주라면 자궁에 문제가 있을 수가 있음이고 수술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으며 저혈압으로 고생할 수가 있음이기에 이런 분야에 늘 경계를 하고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정화(丁火)일생의 사주에 미(未)나 술(戌)이 있거나 유년(流年)의 세운(歲運)에서 미(未)운이나 술(戌)운이 오면 사고가 나서 수술을 받거나 큰 병을 앓게 되는 확률이 매우 높은데 심하면 명(命)을 달리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구설수로 인한 법적인 문제도 생길 수 있지만 사주에 해(亥)와 유(酉)가 있는 경우라면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사주라 할 것이다.

<정축(丁丑)>일생은 결혼은 <자(子)년·유(酉)년·임(壬)년>의 연운(年運)에 배우자감을 만나 결혼하나 <계(癸)년·미(未)년>의 연운(年運)에 심하게 다투고 싸우거나 심하면 이별하는 특징을 지닌다.

<정축(丁丑)>일생이 임자(壬子)일생의 배우자를 만나면 해로하지만, 타고난 사주원국에 임(壬)이 있고 <미(未)·자(子)·계(癸)>가 있는 경우라면 부부간에 심하게 싸워도 헤어지지 않는 부부라 할 것이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약력] 행정학박사, 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
[저서] 고전사주명리학통론,거림천명사주학,주택풍수학통론,음양오행사유체계론,기도발이 센 기도 명당 50선,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
[이메일] nbh1010@naver.com M 010-524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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