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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힐링]

경국지색 용모로 이성유혹 받을 운명…丙子일생

  • 보도 : 2018.04.09 08:30
  • 수정 : 2018.04.09 08:30

사주분석에서 병자(丙子)라는 간지(干支)는 갑술(甲戌)의 순(旬)중에 들어 있는 간지(干支)로 60갑자 중에서 13번째에 해당한다. <병자(丙子)>의 간지(干支)가 갖는 역학(易學)적인 특성과 본의 그리고 자의(字意)에 대해서 살펴봄으로써 <병자(丙子)일>에 태어난 사람의 <성격·체질·질병·직업·이성관계>와 운명 그리고 팔자가 어떨지에 대한 대강을 관찰해보려 한다.

<병자(丙子)>의 지지(地支)인 자(子)속에 숨어있는 지장간(地藏干)에는 바로 <壬10·癸10·癸10>라는 일지(日支)에 <편관(偏官)·정관(正官)>의 기운이 자리하고 있고 12운성(運星)으로는 태(胎)에 해당한다. 특히 <병자(丙子)일생>의 출생시각이 경인(庚寅)시나 계사(癸巳)시라면 매우 좋은 사주로 귀명(貴命)이라 할 수 있다.

<병자(丙子)>의 물상(物象)은 <양광(陽光)이 호수를 잔잔하게 비추는 상(象)> <쥐구멍에 볕이 드는 상(象)> <태양아래에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 모습의 상(象)> <어머니의 모태에 아이가 생겨서 자라는 모습의 상(象)> <따뜻한 물이 솟는 온천의 상(象)>이니 천성은 인자하고 맑고 고결한 성품이고, 행복이 기약되는 명(命)이나, 아내(妻)가 모태에 있는 셈이니 결혼이 늦어지거나 이상한 징후가 있을 수 있는 상이다.

<병자(丙子)>는 음양오행 상으로 병(丙)은 화(火)이고 자(子)는 수(水)에 해당한다. 병화(丙火)는 만물을 밝히는 화려함과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고, 자수(子水)는 만물을 잉태시킨 이상향의 기질을 품고 있다. 그래서 <병자(丙子)일생>은 일반적으로 화려한 사치를 좋아하고 성적인 욕망이 강하게 작용하는 특징을 지닌다.

<병자(丙子)일생>의 성격은 비밀이 없이 모든 것을 드러내고 매우 현실적이며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향이 많다. 특히 작은 일에는 단호하고 집착해서 타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정작 큰일에는 정신이 흐려져서 우유부단한 면을 보이고 변덕이 심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돈을 함부로 내버리고 실패하는 경향을 지니는 사주다.

<병자(丙子)일생>은 목소리에 힘이 있고 언변이 화려하고 뛰어나서 설득력이 대단함인데 사주원국에 목화(木火)가 1개가 있고 금(金)이 2개가 있다면 천하에 설복하지 못할 사람이 없고 거부가 될 수 있는 사주라 할 것이다. 그러나 병화(丙火)의 기질처럼 시작은 불같지만 나중에는 슬그머니 꼬리를 감추는 용두사미가 되기 쉬우므로 인내심이 필요한 사주라 할 거이다.

<병자(丙子)일 출생자>에게 첫 번째 중심 키워드는 예의 바르고 명랑한 성품이며 항상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기질과 성격이지만 유아독존 형의 스타일이다. <병자(丙子)일생>은 일지(日支)=관살혼잡(官殺混雜)한 사정(四正)의 글자로 구성되면 매우 현실적이고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향을 지니고 성격변화가 많은 편이나 기세등등하다가도 금세 숙임을 잘하는 스타일로 시작은 좋은데 결실을 보기 어려운 사주라 할 것이다.

<병자(丙子)일 출생자>에게 두 번째 중심 키워드는 외양내음(外陽內陰) 형의 기질이니 속으로는 수심(愁心)이 가득하게 차 있으나 인덕(人德)이 있는 사주다. <병자(丙子)일생>은 복성귀인(福星貴人)=수복길신(壽福吉神)을 지녔음이기에 일생 복록이 따르는 편이고 부귀와 장수를 암시하는 구성이다. 그런데 출생시각인 시지(時支)에도 역시 <병자(丙子)>가 또 있는 경우라면 더욱 길한 사주라 할 것이다.

<병자(丙子)일생>은 천록귀인(天祿貴人)=일귀(日貴)를 가졌음이기에 인격이 온후하고 정직하여 많은 사람의 도움과 신뢰를 받으며 일생 행복한 길성(吉星)을 지닌 사주다. 그리고 <병자(丙子)일생>은 교신성(交神星)을 가졌음이니 무슨 일이든 타인과 같이 함께하지 못한다는 성좌(星座)를 지녔음이고, 생각은 깊으나 자아심이 강해 주변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고 자기 생각과 같지 않을 때가 많다.

<병자(丙子)일생>은 음양차착(陰陽差錯)을 가졌음이니 배우자와 불화하고 사별하며 상부극처(傷夫剋妻)할 사주다. 재취하여도 해로하기 어려운데 음란하고 색난이 따르는 사주라 할 것이다. 심하게 표현해 상(喪)중에 취첩(娶妾)하여 혼인한다고 하여도 곧 실패수(被折)가 따를 정도이기에 그 작용력이 취첩(陽差)이 피절(陰錯)보다 강함이라고 할 것이다.

<병자(丙子)일생>은 음양(陰陽)살을 가졌음이니 남녀불문하고 모두 나라를 기울여 위태롭게 할 만큼 경국지색(傾國之色)의 아름다운 용모로 이성으로부터 유혹을 많이 받는 사주다. 그뿐 아니라 음란하고 색정(色情)이 강해 일생을 망칠우려가 있음이니 주의가 필요함이다. 남자에게 음양(陰陽)살은 평생 동안 많은 미녀와 상대하며 즐기는 성분이고, 여자에게 음양(陰陽)살 많은 남자를 품에 안고 도망가는 성분으로 <늙은 신랑인 노랑(老郞)·소실(小室)·연하남> 등과의 인연이 있고 말년이 좋은 사주라 할 것이다.

건강이나 질병과 관련하여 <병자(丙子)일 출생자>의 경우에는 <고혈압·심장·시력> 등의 질병을 조심해야 하고, 콩팥=신기(腎氣)가 약해 <조루·방광·자궁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있음이기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평소에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다.

<병자(丙子)일생>의 사주에 화토(火土)가 많으면 <신장·방광>에 병들기 쉬운데 특히 사주에 <축(丑)·술(戌)·미(未)>가 있으면 생식기나 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여자는 이혼하기 쉽고 남자는 재물을 잃고 명예도 손상될 수 있음인데 사주에 금(金)이 있는 경우라면 구원받을 수 있는 사주다.

직업이나 경제활동과 관련하여 <병자(丙子)일생>의 경우에는 사상이 건전하고 의관이 단정해 공직생활에 적합한 사주다. 사업하면 관청 특히 세금문제로 편치 않은 경우가 많은 사주다. <병자(丙子)일생>의 사주에 재성(財星)이 존재하면 <세관·세무서·기획재정부> 등에 진출하거나 <전자·전기·IT·컴퓨터>계통에 적합한 사주다. 간혹 교육자·경찰관에도 인연이 있는 사주다.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남성의 <병자(丙子)일 출생자>는 자수(子水)=모태(母胎)에 처궁(妻宮)이 있는 격이니 결혼이 늦어지거나 다른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사주다. 처궁(妻宮)이 불리하여 처가 가정적이지 못함이니 악처(惡妻)이거나 해로(偕老)가 염려되는 짝이다. 성에 강한 편은 아니지만 본능적으로 이성을 좋아하며 약점을 커버하는 태크닉이 우수하나 본래 체질이 약하여 피로가 쉽게 오는 사주다.

<병자(丙子)일생>의 남자 사주에 <묘(卯)나 유(酉)>가 있으면 두 집 살림을 차리는 경향이 있음인데 생식기병을 조심해야 한다. <병자(丙子)일생>의 여자사주에 <묘(卯)나 유(酉)>가 있으면 재취로 가는 경향이 많고 자궁병이 우려되는데 더욱이 사주에 축(丑)이 있는 경우라면 냉으로 고생하고 또 물혹이 생길 수도 있는 사주다.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여성의 <병자(丙子)일 출생자>는 화려한 장식품이나 보석류를 좋아하고 적은 것은 아끼나 고가의 사치품은 망설이지 않고 구매하는 특징을 지닌다. 남편이 권력&공직계통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과 자존심이 높은 반면 체념도 빠른 편이고, 성에 관심이 높고 행위요구도 많은 스타일인데 간혹 불감증(不感症)을 호소하는 사주다.

<병자(丙子)일생>이 <신축(辛丑)일생>의 배우자를 만나면 해로하지만, <임오(壬午)일생>의 배우자를 만나면 헤어지기 쉬운 궁합이다. <병자(丙子)일생>이 대운과 연운에서 오운(午運)을 만나면 죽어라고 자주 싸우지만 사주에 신금(辛金)이 있는 경우라면 싸우면서도 헤어지지 않는 특징을 가진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약력] 행정학박사, 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
[저서] 고전사주명리학통론,거림천명사주학,주택풍수학통론,음양오행사유체계론,기도발이 센 기도 명당 50선,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
[이메일] nbh1010@naver.com M 010-524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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