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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힐링]

고난에도 돌파구 찾는 능력 탁월…계유(癸酉)일생

  • 보도 : 2018.03.19 08:30
  • 수정 : 2018.03.19 08:30

사주분석에서 계유(癸酉)라는 간지(干支)는 갑자(甲子)의 순(旬)중에 들어 있는 간지(干支)로 60갑자 중에서 10번째에 해당한다. <계유(癸酉)>의 간지(干支)가 갖는 역학(易學)적인 특성과 본의 그리고 자의(字意)에 대해서 살펴봄으로써 <계유(癸酉)일>에 태어난 사람의 <성격·체질·질병·직업·이성관계>와 운명 그리고 팔자가 어떨지에 대한 대강을 관찰해보려 한다.

<계유(癸酉)>의 지지(地支)인 유(酉)속에 숨어있는 지장간(地藏干)에는 바로 <庚10·辛10·辛10>이라는 일지(日支)의 <정인(正印)·편인(偏印)>의 기운이 자리하고 있고 12운성(運星)으로는 병(病)에 해당한다.

60간지(干支)에서 계유(癸酉)의 계(癸)는 수(水)이고 유(酉)는 금(金)에 해당한다. 계수(癸水)는 추운 겨울에 해당하여 봄을 그리워하는 기질을 갖고, 유금(酉金)은 열매를 맺게 하며 이별의 기운이 감도는 기질을 갖고 있다. 그래서 <계유(癸酉)일생>은 고독한 심성으로 한적한 산중을 그리워하면서도 세속을 떠나지 못하는 사주라 할 것이다.

<계유(癸酉)>의 물상(物象)은 <산사(山寺)의 계곡(溪谷)의 상> <절 안에 흐르는 개천과 샘터의 상(象)> <야밤에 술을 마시고 흥겨운 노래 가락이 들리는 주점(酒店)의 상(象)> <닭이 물속에 빠져들어 힘이 없는 상(象)> <닭이 비를 맞아 병(病)이 든 상(象)>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계유(癸酉)일생>은 총명하며 어려운 일에 직면했을 경우에는 즉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내는 능력이 뛰어나고 고집이 있는 유아독존(唯我獨尊)형의 사주다. <계유(癸酉)일생>은 예술적 재능도 뛰어나고 문학성도 있으며 손재주도 비상해 한번 보면 잊지 않고, 1가지를 배우면 10가지를 써먹는 천재적인 두뇌와 재주가 있어 겉으로는 많이 아는 것 같지만 실제의 속이 빈 깡통인 경우가 많다.

<계수(癸水)>는 어디든 스며드는 성질이 있어서 이익이 되는 곳에 끼어들기를 좋아하고 빠지지는 않는다. 그래서 사람을 사귀고 교류하되 이해타산을 따져서 득이 되면 가깝게 지내고 득이 되지 않으면 멀리하는 기질이 있는 사주다. 그리고 <유(酉)의 기질>은 <과격함을 상징하는 천인(天刃)>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계유(癸酉)일생>의 성격은 무슨 어떤 일이든 타인에게 맡겨도 안심하지 못하고 자신이 참견하고 직접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고, 한번 마음먹으면 끝까지 성취하고야 마는 욕망이 대단한 사주다.

<계유(癸酉)일생>은 깔끔한 미모(美貌)를 갖고 성품이 결백하며 영리하고 암기력이 뛰어난 사주다. 한마디로 소학대성(小學大成)이기에 적게 배워도 크게 이루는 운기이고 적은 것을 갖고도 크게 이루며 살 운명을 가진 사주다.

<계유(癸酉)일생>은 금신(金神)의 일주에 해당함이기에 <고집태강(固執太强)·초지일관(初志一貫)·백절불굴(百折不屈)>의 기질을 갖는 사주라 할 것이다. 그런데 <계유(癸酉)>가 일시(日時)에 쌍으로 함께 겹치는 사주라면 사법관으로 득세하는 사주이고 무관으로 장성의 지위까지 오를 수 있는 사주다.

<계유(癸酉)일생>은 혼전(婚前) 인연의 불성(不成)을 몹시 괴로워하는 사주인데, 특히 부자(富者)집에서 태어난 사람은 결혼해서 고생할 사주로 타인에게는 인심이 좋아 잘 베풀지만 자신의 가족에게는 아주 인색함이 문제다.

직업이나 경제활동과 관련하여 <계유(癸酉)일 출생자>는 <법정계·교육계·기획파트>에서 뛰어남을 과시하나 기대만큼의 결실이 잘 따르지 않는 사주다. 기업가 실업가의 유형은 아니나 <문화·IT(정보)·의약·의류계통>에 적합한 사주이고, 종종 <디자이너·이용사·미용사·재단사·양조업> 등에서도 종종 발견되고 있다.

건강이나 질병과 관련하여 <계유(癸酉)일 출생자>로써 남성의 경우는 건강은 좋으나 나이 들어 <시력·치아·심장>이 부실해지는 경향이 많다. <계유(癸酉)일 출생자>로써 남녀 공통으로는 <신장·심장>계통을 매우 조심해야 하고, <방광·중풍·당뇨·비뇨기>계통의 질환에 노출될 우려가 있으며 자주 놀라는 증상이 있기에 주의가 필요한 사주다.

특히 <계유(癸酉)일 출생자>는 <물에 젖은 닭은 병(病)들기 쉬운 상(象)>이기에 신장(腎臟)에 병들면 치유되기 어렵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뇌공타뇌관(雷公打腦關)의 신살(神殺)을 지녔음이기에  벼락이나 전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위험을 항상 유념해야만 하는 사주라 할 것이다.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남성의 <계유(癸酉)일 출생자>는 처(妻)와 처가(妻家)는 명문가로써 덕을 많이 보거나 혹은 아내가 화류계여성이나 흠집이 있는 상대로 연상(年上)의 여인과 인연을 맺는 경우가 더러 있는 사주다.

<계유(癸酉)일 출생자>는 잘생긴 미인 형의 여성보다는 다소 남성답고 억센 배우자를 만나면 해로(偕老)할 수 있다. 예컨대 국가기관 거대사회단체에서 기획을 주관하는 핵심인물이거나 혹은 하는 일이 건달이나 한량 중에 하나라면 부부가 해로할 수 있는 사주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성(異性)을 좋아하나 성행위는 기분적으로 처리하는 유형이며 정력이 딸리는 사주다. 12운성이 병궁(病宮)에 자리하고 있음이기에 가끔 동성연애자일 경우도 있다.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여성의 <계유(癸酉)일 출생자>는 애교만점에 처세가 밝으나 순종적인 기질 없다는 점이 문제다. 사주에 검봉금(劒鋒金)을 가졌음이니 자궁질환으로 남자 자식을 두기가 어려운 사주다. 성교는 한마디로 상대에 따라 변화가 심하며 색(色)을 꽤 밝히는 편이다.

한편 <계유(癸酉)일 출생자>인 여성이 일시(日時)가 동시에 효신이면 나체도화(裸體桃花)에 해당하므로 무자(無子)의 경향을 갖기에 자손과 인연이 희박함을 암시한다. 한마디로 여성의 입장에서 <자식=식상(食傷)>을 극(剋)하기 때문 유산(遺産)이라는 산액을 경험하고 생리불순이 심하다고 할 것이다. 여기서 나체도화(裸體桃花)란? 이성문제나 색정(色情)으로 인해 고통을 겪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별이다.

예컨대 <계유(癸酉)일 출생자>처럼 효신살(梟神殺)의 일주에 태어나면 박학다식하나 재복이 없음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생모와 일찍 이별해 어머니와 인연이 작고 자녀의 덕이 박하며 부자(父子)가 떨어져 사는 기간이 길며, <모처(母妻)=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상호 불화함으로써 시모(媤母)봉양을 못함이 특징이다.

이런 효신살(梟神殺)은 인정이 많아 남 주기를 좋아하나 이면에는 편을 가르는 냉정함이 상존하고, 이해타산이 분명해 매사 욕망이 대단하지만 겉으로는 쉽게 드러내지 않는 성격인 외유내강의 유형으로 승부기질과 저돌성이 있고 늘 기회를 엿보는 스타일이라 할 것이다.

<계유(癸酉)일생>이 음력 7~8월인 <신(申)월과 유(酉)월>에 태어났다면 고독한 심성이 더욱 심한 사주인데, 사주원국에 목화(木火)가 많으면 건강하고 부귀하나, 목화(木火)가 적어 약(弱)으면 심장과 소장 관련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계유(癸酉)일생>이 가을태생이라면 지전(地轉)살을 지닌 사주다. 지전(地轉)살을 지니면 사사건건 정확성이 없어지고 매사 정신상태가 혼미(昏迷)함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뿐이랴 조상묘지의 잦은 이동이나 파묘(墓地) 등으로 낭비가 심해질 수가 있고, 특히 삼재(三災)의 기간에는 <매사실패·재산낭비·직업변화> 등이 심하게 나타나는 사주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계유(癸酉)일생>이 <인(寅)월·사(巳)월·오(午)월·미(未)월·술(戌)월>에 태어났는데, 사주원국에 목화(木火)가 많으면 신장과 폐가 허약하고, 토(土)가 많으면 신장이 허약함이 특징이다.
 
<계유(癸酉)일생>은 남녀 불문하고 모두가 이성을 그리워함이 특징인데 사주원국에 자오묘유(子午卯酉)가 있으면 더욱 분명해지는 사주로, 남성의 경우 난잡한 성관계 때문에 일신을 망칠 수도 있고, 여성의 경우 화류계로 빠질 수도 있고 혼인 후에도 가정을 어지럽힐 수 있는 사주라 할 것이다.

그러나 <계유(癸酉)일생>의 사주원국에 자오묘유(子午卯酉)가 있어 이성관계가 상당히 난잡하더라도 묘(卯)나 사(巳)가 있는 사주라면 충분히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사주라 할 것이다. 한편 <계유(癸酉)일생>이 배우자로 무진(戊辰)일생이나 병오(丙午)일생을 만나면 해로하지만, 기묘(己卯)일생을 만나 혼인하면 부부가 이별하기 쉬운 경향을 가진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약력] 행정학박사, 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
[저서] 고전사주명리학통론,거림천명사주학,주택풍수학통론,음양오행사유체계론,기도발이 센 기도 명당 50선,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
[이메일] nbh1010@naver.com M 010-524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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