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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힐링]

해외 인연 많아 초지일관하면 대성…임신(壬申)일생

  • 보도 : 2018.03.12 08:30
  • 수정 : 2018.03.12 08:30

사주분석에서 임신(壬申)이라는 간지(干支)는 갑자(甲子)의 순(旬)중에 들어 있는 간지(干支)로 60갑자 중에서 9번째에 해당한다. <임신(壬申)>의 간지(干支)가 갖는 역학(易學)적인 특성과 본의 그리고 자의(字意)에 대해서 살펴봄으로써 <임신(壬申)일>에 태어난 사람의 <성격·체질·질병·직업·이성관계>와 운명 그리고 팔자가 어떨지에 대한 대강을 관찰해보려 한다.

<임신(壬申)>의 지지(地支)인 신금(申金)속에 숨어있는 지장간(地藏干)에는 바로 <戊7·己3·壬3·庚17>라는 일지(日支)에 <편관(偏官)·정관(正官)·비견(比肩)·편인(偏印)>의 기운이 자리하고 있고 12운성(運星)으로는 장생(長生)에 해당한다.

<임신(壬申)>의 물상(物象)은 <물이 솟아오르는 바위의 상(象)> <샘터와 약수터의 상(象)> <물탱크와 수원지 그리고 댐의 상(象)> <운동장에 물이 가득 찬 상(象)>이다. 겉으로는 단정 온화해 보이는 온후관대(溫厚寬待)형이나 내심은 급격한 성향을 지닌 사주다. 이렇게 원류(原流)가 풍후함이니 오랜 가뭄에도 마르지 않아 여력 잠재력이 대단함을 특징으로 한다.

그러므로 <임신(壬申)일 출생자>에게 첫 번째 중심 키워드는 정력가이자 피부가 검은 편에 속하며, 예술성과 임기응변의 재치가 뛰어나고 수단도 좋은데, 때에 따라서는 간교해질 수도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그러함의 이치는 <임신(壬申)>은 음양오행 상으로 임(壬)은 수(水)이고, 신(申)은 금(金)에 해당한다. 임수(壬水)는 성질이 검고 흐르는 기질이 있으며 정력이 강한 특성을 지님이고, 신금(申金)은 경금(庚金)의 응집력을 이어받고 계승해서 부지런히 만물을 완성하는 구실을 하기 때문이다.

한편 <임신(壬申)일 출생자>에게 두 번째 중심 키워드는 일을 풀어 나가는 능력이 뛰어나고, 자기주장이 강하나 분위기에는 아주 약하며, 효신살을 지녔음이기에 타향객지에서 공부하면 학문으로 대성할 사주인데, 부부간에 이별수가 있고 가족과 떨어져 객지생활로 고독한 일생을 가질 수 있는 사주다. 특히 중년이후의 나이에 타향에서 득명(得名)하고 타국인 해외와 인연이 있는 사주라고 할 것이다.

이렇듯 <임신(壬申)일 출생자>는 효신살(梟神殺)을 지녔음이니 박학다식하나 재복(財福)이 약하고 생모와 일찍 이별하는 경향이 있어 어머니와 인연이 작고 자녀의 덕이 박한 경우라 할 것이다. 사주에 효신살을 가질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부자(父子)가 떨어져 사는 기간이 길고, 시모(媤母)간의 불화로 며느리가 시부모를 봉양하지 못하는 경향을 지닌다.

<임신(壬申)일 출생자>는 일지(日支)가 12운성(運星) 상으로 <장생(長生)=지살(地殺)>이기에 흉살제복(凶殺制伏)시키는 좋은 일주에 해당해 <환경적응성·포용력·만인신망·영리·재능·언변능숙·설득력탁월>함은 물론 외국어계통 외국어습득능력에 자질이 특히 우수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일지(日支)가 <장생(長生)=지살(地殺)>에 해당함이기에 해외나 객지생활로 늘 분주함을 암시하는 사주다. 따라서 남자가 아내(妻)를 생과부(生寡婦)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임신(壬申)일 출생자>는 일지(日支)가 <장생(長生)=학당귀인(學堂貴人)>을 가졌음이니 학문을 즐겨하고 문장이 수려하여 학자나 교육자로 진로를 정하면 길(吉)하고, <태극귀인(太極貴人)은 시종(始終)>함을 가졌음이니 종래 성과를 거두는 기쁨을 암시하는 사주로 조화가 좋으면 입신양명(立身揚名)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주다.

직업이나 경제활동과 관련하여 <임신(壬申)일 출생자>는 <힉자·외교관·의약계·교육계>에 적합하고, 사업할 경우의 적합한 분야는 <관광업·무역업·수산업·운수업·양조업> 계통과 인연 깊으며, 드물게 <종교계·의약계>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임신(壬申)>의 수(水)와 금(金)은 본래 차가운 성품이 있어서 심신이 냉정해지기 쉬운 경향을 지닌다. 그래서 <임신(壬申)일 출생자>이면서 <신(申)·유(酉)·해(亥)·자(子)·축(丑)·진(辰)>월에 태어난 사람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몸이 찬 경향이 있다.

예컨대 사주원국에 금수(金水)가 많으면 냉기(冷氣)가 지배하는 사주이므로 재물을 벌어 모으기도 어려울 뿐만이 아니라 신체 중 심장과 소장도 허약하며 부부관계도 역시 냉랭한 사주라 할 것이다.

건강이나 질병과 관련하여 <임신(壬申)일 출생자>는 <신장·방광·심장병·당뇨병·성병> 등에 노출위험이 높은 경향성을 갖기에 반드시 과음은 자제해야할 사주다. 그리고 사주에 신(申)이라는 현침(顯針)을 가졌음이기에 중년에 폐나 대장에 탈이 나기 쉽고, 폐장(肺腸)과 대장(大腸)의 수술을 암시하는 별이기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 평소에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다.

그런데 임신(壬申)일생의 사주원국에 토다(土多)한 사람일 경우에는 출세욕을 부리다가 명예를 손상할 수 있으며 신체의 허약증세로 자리에 눕기를 좋아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는 사주라 할 것이다. 그런데 사주 자체에 금(金)이 많으면 간담(肝膽)이 약하고 식욕이 없어서 몸이 여위여 마르는 체질이다.

<임신(壬申)일생>의 성격은 간교한 지혜로 인해 운명을 해칠 수 있으므로 날카로운 지혜를 감추고 모자란 듯이 묵묵히 자기 일만 차근차근 해나가면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사주다. 그래서 임신(壬申)일생은 작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알아야 하는 사주라 할 것이다.
 
신금(申金)은 임수(壬水)에서 맑아지므로 음성의 소리에 힘이 있고 낭랑하므로 평소에 음성에 힘을 잃었거나 변질된 경우라면 금(金)이 수(水)에 가라앉은 상황이므로 건강과 운명에 경각심을 가져야할 때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남성의 <임신(壬申)일 출생자>는 방랑벽이 있어 동서남북에 애인을 두는데 호색(好色)함에 연유함 보다는 고독에 연유한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마음이 초조하면 성교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기에 성교 시에는 늘 차분하게 진행하고 서둘지 말아야 한다.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여성의 <임신(壬申)일 출생자>는 온순하고 소극적인 귀부인상으로 두뇌와 재치가 비상함을 특징으로 한다. 사회활동을 하지만 외화내빈 격이며 내면으로는 아주 곤고(困苦)함을 특징으로 한다. 성적으로는 냉질(冷疾)과 불감증(不感症)의 경우도 적지 않고 자녀의 덕이 박(薄)하고 시모(媤母)를 봉양하지 못하고 불목함을 지니고 있다고 할 것이다.

한편 <임신(壬申)일 출생자>가 <신(申)·유(酉)·해(亥)·자(子)·축(丑)·진(辰)>월생인데 사주원국의 지지(地支)에 <인(寅)·사(巳)·오(午)·미(未)·술(戌)>중 2개 있으면서, 천간에 목(木)과 화(火)가 있을 경우라면 건강도 좋고 부귀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아주 좋은 사주에 해당한다.

그리고 <임신(壬申)일 출생자>가 <신(申)·유(酉)·해(亥)·자(子)·축(丑)·진(辰)>월생인데 사주원국의 천간(天干)에 목(木)이나 화(火)가 1개만 있고, 지지(地支)에 <인(寅)·사(巳)·오(午)·미(未)·술(戌)>이 1개밖에 없다면 재물운도 없고 명예운도 없는 아주 볼품없는 사주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임신(壬申)일생은 안으로는 불같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모습을 보일 뿐만 아니라 학문에 대한 열정도 있고 지혜가 충만하여 다재다능하고 용모도 아름다운 편에 속하고 말을 할 때도 위엄이 있고 유머감각도 뛰어난 사주다. 따라서 가끔 일어나는 변덕심만 절제하고 한 가지 일에만 초지일관을 하면 대성할 수 있는 사주라 할 것이다.
 
임신(壬申)일생은 결혼의 운이 <정(丁)·사(巳)·자(子)·진(辰)·유(酉)·술(戌)>운에 오는데, 배우자가 무인(戊寅)일생이면 이별하기 쉽지만 천간에 정(丁)이 있고 지지에 인(寅)이 있거나 지지에 인(寅)이 있고 천간에 무(戊)가 있는 경우라면 싸우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사주다.

임신(壬申)일생으로 목(木)이 강하고 토(土)가 허약하면 여성은 남편과 이별하기 쉽고 남성은 명예를 손상당할 수 있다. 그러나 사주원국에 <사(巳)·묘(卯)>가 있으면 구원받을 수 있어 부부 화목할 사주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약력] 행정학박사, 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
[저서] 고전사주명리학통론,거림천명사주학,주택풍수학통론,음양오행사유체계론,기도발이 센 기도 명당 50선,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
[이메일] nbh1010@naver.com M 010-524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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