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오피니언 > 칼럼

[운세힐링]

창의력 뛰어난 외유내강형 승부사…乙亥일생

  • 보도 : 2018.04.02 08:30
  • 수정 : 2018.04.02 08:30

사주분석에서 을해(乙亥)라는 간지(干支)는 갑술(甲戌)의 순(旬)중에 들어 있는 간지(干支)로 60갑자 중에서 12번째에 해당한다. <을해(乙亥)>의 간지(干支)가 갖는 역학(易學)적인 특성과 본의 그리고 자의(字意)에 대해서 살펴봄으로써 <을해(乙亥)일>에 태어난 사람의 <성격·체질·질병·직업·이성관계>와 운명 그리고 팔자가 어떨지에 대한 대강을 관찰해보려 한다.

<을해(乙亥)>의 지지(地支)인 해(亥))속에 숨어있는 지장간(地藏干)에는 바로 <戊7·甲5·壬16>라는 일지(日支)에 <정관(正官)·겁재(劫財)·정인(正印)>의 기운이 자리하고 있고 12운성(運星)으로는 사(死)에 해당한다.

<을해(乙亥)>는 음양오행 상으로 을(乙)은 목(木)이고 해(亥)는 수(水)에 해당한다. 갑목(甲木)이 자신의 딱딱한 껍질을 떨어뜨리면서 벗어난 다음에 이어서 솟아나는 여리고 어린 싹이 바로 을목(乙木)이다. 해수(亥水)는 만물의 혼을 끌어안고 다음 생을 싹틔우려는 기질을 머금고 있으므로 음지와 추위를 싫어하고 따뜻한 인정과 양지를 그리워하는 속성을 지닌다고 할 것이다.

<을해(乙亥)>의 물상(物象)은 <10월 초목의 상(象)> <바다나 강의 물 위에 뜬 나무 조각의 상(象)>>이니 자칫하면 방향을 잃고 이리저리 헤맬 수 있는 사주다. 그리고 원칙과 주관이 없이 흔들리면 곤란한 사주로 나무 조각이 물위에 떠내려감이니 타향의 객(客)에 비유되는 사주다.

예컨대 한곳에서 안주하지 못하므로 내 집 마련이 쉽지 않으며 재복(財福)이 부족함을 특징으로 하는 사주라 할 수 있다. <을해(乙亥)>를 한반도의 산천 지명에서 비유해 보자면 동해(東海)와 하동(河東)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을해(乙亥)일 출생자>에게 첫 번째 중심 키워드는 조용하고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는 성격인데, 심사숙고 하다가 기회를 놓치고 잔걱정이 많은 사주다. <을해(乙亥)일생>의 성격은 겉보기에는 소심연약(小心軟弱)형으로 온화해 보이고 존경받는 인품이지만 굽힐 줄 모르는 의지가 있는 사주다.

<을해(乙亥)일생>의 사주에 <인(寅)·사(巳)>가 있으면 배신을 당하기 쉽고 형벌을 받기도 하고 사고로 인해서 수술을 받기도 하여 늘 타인을 원망하는 기운이 상존하는 사주다. 그러나 <을해(乙亥)일생>이 <병자(丙子)·임오(壬午)·갑신(甲申)>시에 태어나면 귀명(貴命)이라 할 것이다.

<을해(乙亥)일생>에게 두 번째 중심 키워드는 결점으로 내성이 조급한데다 빨리 싫증을 내며 때에 따라서는 선악을 분별하지 않고 빠져들기 쉬운 성격을 가졌음이다. 그러나 천성이 학문을 좋아하고 어질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 사주다. <을해(乙亥)일생>의 사주에 <자(子)·신(申)>이 있거나 아니면 <병(丙)·신(辛)>이 있어도 구원받는다.

<을해(乙亥)일생>은 천성이 풍류를 즐기려하는 을목(乙木)=새싹의 청순함 때문에 그릇된 일에 물들지 않고 정직하려는 외곬기질이 있다. 그러나 깨끗함을 좋아하고 결백하고 고지식하고 인정이 야박하고 인덕이 없어서 사회활동에 적응하기 어려운 면도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존심을 굽히고 겸손하면 크게 명성을 얻을 수 있는 사주다.

<을해(乙亥)일생>은 외유내강 형이고 역마(驛馬)을 지녔음이기에 <객지생활·고독생활분주·이민생활·독창성·창작성> 등을 가진다. 한편 <을해(乙亥)일생>은 늘씬한 신체구조를 가졌기에 매력을 갖는 외면적인 스타일이고, 부부 궁이 좋고 특히 이복형제 간에도 형제우애가 좋음을 특징으로 한다.

<을해(乙亥)일생>은 일지(日支)=지장간에 <갑목(甲木)=겁재(劫財)>와 <임수(壬水)=편인(偏印)>이 있음이기에 주도하는 성분이 지적이고 고상한 캐릭터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일지(日支)=천문성(天門星)이 들어 학문과 예술을 즐기며 독창성과 창작력을 겸비함은 물론 사물에 대해 예민하고 머리에 번득이는 신묘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많다. 그러므로 <을해(乙亥)일생>은 늦게라도 만학하여 학교는 반드시 졸업하는 개성을 지녔다.

<을해(乙亥)일생>은 효신살(梟神殺)을 지녔음이기에 박학다식하나 재복(財福)이 없고 스승이나 생모와 일찍 이별하는 경향이 있으며, 어머니와 인연이 없음은 물론 자녀의 덕이 박하며 부자(父子)가 떨어져 사는 기간이 긴 삶이라 할 것이다.

<을해(乙亥)일생>은 효신살(梟神殺)을 지녔음이기에 인정이 많아 남 주기를 좋아하나 이면에는 편을 가르는 냉정함이 상존하고, 이해타산이 분명해 매사 욕망이 대단하지만 겉으로는 쉽게 드러내지 않는 성격으로 외유내강 형으로 승부기질과 저돌성이 있고 늘 기회와 찬스를 엿보는 스타일이다.

건강이나 질병과 관련하여 <을해(乙亥)일생>은 <간·담·편도선·당뇨·신장·신경>계통의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사주다. 사주원국에 수(水)와 금(金)이 많으면 속이 냉한 체질이기에 오장과 건강이 좋지 않게 됨이어서, 특히 <심장·소장·폐>가 허약하고 결과적으로 위도 나빠질 확률이 높은 사주다.

반면에 수(水)와 금(金)이 많은 <을해(乙亥)일생>…이런 체질은 정력이 왕성해서 <신장·방광>이 강한데 이를 많이 사용하여 신장이 나빠지고 폐도 따라서 나빠지는 결과를 초래하여 시달릴 가능성이 높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수목(水木)의 응결(凝結)로 풍질(風疾)에 노출될 우려도 역시 크므로 평소에 신체보온에 신경을 써야할 사주다.

타고난 사주원국에 수목(水木)이 많으면 신경질적이고 과격하며 심하게 괴로워하거나 타인을 미워하는 경향을 지닌다. 그런데 타고난 사주원국에 수목(水木)이 많아도 화토(火土)가 있다면 평등해지고 건강도 좋다. 반면에 타고난 사주원국에 수목(水木)이 많은데 화(火)가 하나만 있고 금수(金水)가 강한 사주라면 저혈압에 시달릴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할 것이다.

직업이나 경제활동과 관련하여 <을해(乙亥)일생>은 해외와 인연이 깊고 외국과 연관된 사업을 하고 직업을 갖는다. 대체적으로 성공업종은 <의약계·교육계·요식업·물장사>계통에서 활동이 두드러지게 많은데 음악보다는 밥을 우선하는 유형의 스타일이다.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남성의의 <을해(乙亥)일생> 출생자는 처덕(妻德)이 있는 사주이므로 똑똑한 여성과 결혼함이고, 아내(妻)가 사회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부부의 궁(宮)이 좋은 편이다. 그런데 모처불화(母妻不和)가 흠결이고 성교는 지속력이 강해 상대사랑을 받는 스타일이나 중년 이후에 성인병에 주의할 사주라 할 것이다.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여성의 <을해(乙亥)일 출생자>는 <총명·순함·다정다감·활동성>은 있으나 유능하진 못함이 특징이다. 그런데 <외형활기·내심근심·비밀다량>의 특징을 지니고 학력이 높을수록 결혼이 쉽지 않음인데, <백두낭군(白頭郎君)=연상의 나이 많은 남편>과 인연이 될 확률이 높고, 아들을 두기 힘들고 아들을 두어도 함께 살기 보다는 떨어져 사는 게 일반적이다.
 
<을해(乙亥)일 출생자> 여성에게 천라(天羅)와 효신(梟神)이 겹치면 산액(産厄)이 염려됨이니 친정이 있는 지역에서는 초산(初産)을 하지 말 것이다. 그리고 <모친봉양·산액염려·공방수·자녀문제>로 근심이 많고, 성교에 강하고 민감한 편이나 공방수가 많아 괴로움을 안고 살며 냉증으로 생리불순을 겪는데 음기(淫氣)가 발동하면 큰 문제의 소지가 있는 사주라 할 것이다.

<을해(乙亥)일생>이 <경인(庚寅)일생>의 배우자를 만나면 이별하지 않지만 사주에 사(巳)가 있으면 사해(巳亥)의 충(沖)이 되어 헤어지기 쉽다. 특히 신사(辛巳)를 만나면 이별하는데 경(庚)이나 인(寅)이 있는 경우라면 싸우면서도 헤어지지 않는 특징을 가진다.

을(乙)은 흙(土)을 봐야 착근(着根)하고, 을(乙)은 (火)화를 보아야 꽃(花)을 피우며, 을(乙)은 금(金)을 보아야 열매의 결실(結實)을 이룰 수가 있음이다. 그런데 초목(草木)이 물속에 들면 죽음이라 할 수 있음이기에 <을해(乙亥)일생>이 물(水)을 보면 죽음의 사운(死運)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니 수운(水運)의 기간에는 매사 주의해야 할 일이다.
노병한 박사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약력] 행정학박사, 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
[저서] 고전사주명리학통론,거림천명사주학,주택풍수학통론,음양오행사유체계론,기도발이 센 기도 명당 50선,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
[이메일] nbh1010@naver.com M 010-5248-1010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