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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 갤럭시 노트9, 내부 프로젝트 명은 '크라운'2018.04.16 10:49
  • 빠르면 오는 7월, 늦어도 8월 중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차기 갤럭시 노트9의 코드명은 '크라운(왕관)'이라는 소식이다.미국의 벤처투자 관련 보도매체 벤처비트의 모바일 부..

  • 아이폰9·Ⅺ, 9월초 동시 공개 및 9월말 사전주문2018.04.17 11:08
  • 애플이 오는 9월 공개예정인 차세대 아이폰X(텐) 플러스 디스플레이 생산이 예상보다 빠른 다음 달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다.대만의 경제전문지 경제일보(이코노믹데일리)는 업계소식통..

  • 김기식 "선관위 판단 받아들이기 어렵다"2018.04.17 10:28
  • "금융·사회경제적 개혁, 기득권 저항에도 반드시 추진돼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17일 선관위에 대해 "총선 공천 탈락이 확정된 상태에서 유권자조직도 아닌 정책모임인 의원모임에, 1000..
  • 국세청, 개포 '금수저 청약 논란' 주시…"원칙대로 처리"2018.03.23 08:16
  • "의심 사례 통보 오면 증여세 탈루 여부 살펴볼 것" 최근 서울 개포 재건축 아파트의 '금수저 청약' 논란이 커지자 국세청이 증여세 탈루 등 불법 투기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2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서울 개포 디에..
  • '연 6조원' 비과세·감면, 수술대 오른다2018.03.26 10:58
  • 올해 일몰기한이 도래하는 비과세·감면 제도가 수술대에 오른다. 정부가연간 조세지출금액이 300억원이 넘거나, 일몰이 없이 세금감면 규모가 큰 제도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는데, 이 결과에 따라 올해 세법개정안에 해당 제도의 혜택이 줄어들거..

  • 국회의원 등 74%, 국세청법 제정 "찬성"2018.03.26 09:18
  • "국세청법 제정 필요하다." 조세일보가 실시한 국세청법 제정 필요성을 묻는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4%(213명)가 국세청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법 제정이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 '수제맥주' 내달부터 편의점에서 사 마실 수 있다2018.03.26 10:05
  • 소규모주류제조자의 소매점 유통이 허용되면서 내달부터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도 수제맥주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6일 개최된 제13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 회계기준원, 중요성 판단에 관한 지침 번역서 제공2018.04.16 19:03
  • 한국회계기준원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지난해 9월 발표한 국제회계기준 실무서 2 중요성 판단에 관한 지침을 번역해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지침을 발표한데는 기업이 재무제표를 ..

  • 靑 "文대통령, 오전 중 김기식 사표 수리"2018.04.17 09:49
  • "청와대 참모진·의원출진 장관의 '셀프후원' 전수조사 계획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중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 인터넷 소설 유포, 합의금에 '사업소득'이 웬말?2018.04.16 10:25
  • 소설가가 인터넷에 소설을 퍼나른 유포자들로부터 받은 합의금은 과세대상인 사업소득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박양준 부장판사)는 최근 무..

  • 본격 가동된 재정특위, 무엇을 어떻게 논의하나2018.04.16 08:08
  • 핵심 과제인 보유세 개편 등 세제개편 방향을 논의 및 결정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 '재정개혁특별위원회'(이하 재정특위)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향후 재정특위가 어떤 조세제도 개혁방안들을 ..
  • 미국이 무역적자 버티는 4가지 시나리오2018.04.11 08:30
  • 1975년 이후 미국은 단 한 차례도 무역 흑자를 기록한 적이 없으니 무려 40년이 넘도록 계속해서 적자를 보아온 셈이다. 2017년 10월 말 UN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 연방의 부채는 20조 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이는 전 세계 부채의 30%에 달하..
  • 1인 가구 주거비 부담 최고…좁거나 비싼 집 산다2018.04.16 07:05
  • 3인 가구, 임차부담 가장 적어…"1인 가구 증가 고려해 주택 정책 짜야"주택금융硏, 가구 규모별 주택임차 가능지수 측정 1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워낙 크다 보니 소득에 비해 좁거나 과도하게 비싼 집에서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금..
  • 한국 GDP 대비 가계·기업부채 비율, 임계치 넘어섰다2018.04.16 07:11
  • WEF 기준 임계치보다 각각 19.4%P 높아현대경제硏 보고서…"미 금리 인상 등으로 신흥국 리스크 커질 수도"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 기업부채가 임계치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정책 금리 인상 등 글로벌 유동성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