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식재산권 해외세관 신고 가이드북 [제공=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는 ‘2022년 지식재산권 해외세관 신고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이에 대한 설명회를 서울세관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지식재산권 해외세관 신고 가이드북은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이 외국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세청과 우리 협회가 협력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수록 내용은 주요 수출대상국 20개 국가별로 우리 기업이 해외 세관에 대하여 지재권의 보호를 요청(소위 ‘세관신고’)하는 절차를 안내한다.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는 해당 가이드북을 국내의 지재권자, 지재권자의 법률대리인, 지재권 보호 유관기관, 전국 세관 등에 배포하여 수출업체가 해외에서 자사의 지재권을 보호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에서는 관세청이 국내 수출기업·법률대리인·관련단체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국경의 지재권 보호 제도, TIPA가 해외 세관에 대한 지재권 보호 요청(세관신고) 절차 및 해외에서 벌이는 K브랜드 보호 사업, 현대모비스가 우리 기업의 해외에 있어서 단속 사례 등에 대하여 각각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제조업체로 △삼성전자 △골프코리아 △로닉 △룩옵틱스 △아이미더뷰티 △해브앤비 △슈피겐코리아 △콘텐츠 수출업체 CJ ENM △SM엔터테인먼트 △전자상거래업체 위메프 등 국내 대기업과 중소 수출기업, 기업들의 지재권 보호를 지원하는 법률사무소, 특허법인 등이 참석했다.
2022년 지식재산권 해외세관 신고 가이드북은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이 외국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세청과 우리 협회가 협력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수록 내용은 주요 수출대상국 20개 국가별로 우리 기업이 해외 세관에 대하여 지재권의 보호를 요청(소위 ‘세관신고’)하는 절차를 안내한다.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는 해당 가이드북을 국내의 지재권자, 지재권자의 법률대리인, 지재권 보호 유관기관, 전국 세관 등에 배포하여 수출업체가 해외에서 자사의 지재권을 보호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에서는 관세청이 국내 수출기업·법률대리인·관련단체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국경의 지재권 보호 제도, TIPA가 해외 세관에 대한 지재권 보호 요청(세관신고) 절차 및 해외에서 벌이는 K브랜드 보호 사업, 현대모비스가 우리 기업의 해외에 있어서 단속 사례 등에 대하여 각각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제조업체로 △삼성전자 △골프코리아 △로닉 △룩옵틱스 △아이미더뷰티 △해브앤비 △슈피겐코리아 △콘텐츠 수출업체 CJ ENM △SM엔터테인먼트 △전자상거래업체 위메프 등 국내 대기업과 중소 수출기업, 기업들의 지재권 보호를 지원하는 법률사무소, 특허법인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