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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납세대상] 풍산

과감한 설비투자와 기술혁신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 보도 : 2022.12.12 11:41
  • 수정 : 2022.12.12 11:41

조세일보
 
풍산은 1968년 창립한 구리가공과 탄약제조 전문 기업으로 한국 방위산업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지난 6일 조세일보 주최로 열린 '2022년 납세대상' 시상식에서 방위산업부문 납세대상을 수상했다.

풍산은 2021년 귀속 법인세 630억, 2022년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액 489억원을 납부해 납세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 2조 5560억원, 세전순이익은 3063억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별도기준 매출액 1조 6414억원, 반기 세전순이익 1600억을 달성해 지난해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풍산은 이 같은 경영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법인세와 올해 상반기 법인세를 합해 1119억원을 납부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2배의 법인세를 성실신고 납부했다. 그만큼 국가 세수 증대에 기여했다. 풍산은 2016년 성실 납세로 제50회 납세자의 날(2016년)에도 모범납세자 표창(기획재정부장관)을 받은 바 있다. 성실납세 기업으로 꾸준한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우량한 재무구조와 탁월한 품질관리로 자주국방에 기여 

풍산은 기업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부채비율이 일반적인 표준 100%이하를 유지하고 있어 재무구조가 우량하고 안정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5년 평균 70%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더 낮아져서 66.88%로 재무 건전성이 뛰어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풍산은 우수한 품질 관리 시스템 운영으로 지난 11월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대통령상 금·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11월 15일 납품단 가연동제 시범 사업 참여 공로 로 중소벤처기 업부 장관 표창 을 수여받았다. 납품단가연동 제는 원자재 가 격변동 시 구매자-공급자 간 협의된 방법에 따 라 납품단가를 반영하는 제도로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법제화를 추진 중에 있다.

구리가공에서 세계적인 탄약회사로… 고기능 첨단소재로 미래전장 이끈다

풍산은 인천에 국내 최초의 현대식 동제품 생산 공장을 준공해 국내 신동산업을 태동시켰다. 1980년대에는 주조에서 압연, 압출, 가공 공정까지 생산 전 과정을 수직계열화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신동공장인 울산공장을 건립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90년대에는 해외공장을 가동하면서 설비능력과 생산규모면에서 세계적인 신동업체로 성장했고, 국내 동제품 시장의 최대 공급자이자 신동산업의 메이저기업으로서 산업발전의 견인차가 됐다.

1973년 경북 안강에 종합탄약공장을 준공하여 탄약생산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국산화에 노력하여 우리 군의 전투력 향상과 자주국방의 조기실현에 앞장서면서 국내 방위산업 발전을 선도해 왔다. 현재는 각국에 탄약 생산 플랜트와 방산 기술까지 수출할 정도로 해외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풍산은 과감한 설비투자와 기술혁신, 경영다각화를 추진함으로써 지속성장의 동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전기차 및 2차 전지와 관련된 친환경, 고기능 첨단 소재와 미래 전장에 대비한 정밀 무기체계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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