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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전망]

"비트코인 시세 5061만9000원이 하방 지지선"

  • 보도 : 2022.04.25 19:36
  • 수정 : 2022.04.25 19:36

다인탑홀딩스, 4월 넷째 주 암호화폐 시황 전망

비트코인 도미넌스 41% 이탈 시 반등 가능성 존재해

빅테크 실적 발표에 따른 나스닥 지수 움직임에 주목해야

조세일보
◆…자료=다인탑홀딩스 제공

비트코인 가격은 이번 주 초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4724만5000원과 5701만2000원을 박스권으로 하는 움직임이 예상되고 5061만9000원의 회복 여부를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다인인베스트 연구소는 '4월 넷째 주 암호화폐 주간시황' 자료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연구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항구 마리우폴과 헤르손, 동부 곡창지대에서 러시아의 흑해 진출로 확보를 위한 대규모 국지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한 여파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고 경제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소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스닥 지수의 흐름과 같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주봉 차트에서는 지속적으로 박스권 하단을 두드리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5천만원을 회복하기 전까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42.0%를 돌파하면 조정이 반복되고 41.0%를 이탈하면 반등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보았다.

연구소는 빅 테크 실적 발표에 따른 나스닥 지수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기술적 반등을 포함한 반등세가 출현하는지를 살펴야한다고 지적했다. 금요일에 발표되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를 통해 연준이 언급했던 지난 3월 각종 인플레이션 지표 상황이 미 10년물 국채금리와 달러지수의 상승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번 주 시황은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4724만5000원과 5701만2000원을 박스권으로 하는 움직임이 예상되고 5061만9000원의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김재학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은 박스권 하단 지지테스트가 진행중인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번 주에 예정된 발표와 파월의 연설을 전후로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고 연준의 빅스텝을 시장이 선반영한다면 폭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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