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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지난해 6월 이후 최저 거래량 기록... 0.10% 상승

  • 보도 : 2022.04.25 09:00
  • 수정 : 2022.04.25 09:00
비트코인은 25일 오전 8시 현재 전날보다 0.10% 상승한 497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0.38% 내린 368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어서 리플 1.12%, 솔라나 1.14% 각각 내렸고, 에이다는 전날과 같은 1115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66% 하락한 3만95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0.90% 내린 2932달러의 시세를 보였다. 이어서 바이낸스코인 1.02%, 리플 1.69%, 솔라나 2.16% 각각 내림세를 내렸다.

 
조세일보
◆…자료=KAIKO 제공
 
주간 비트코인 거래량이 미 연방준비제도의 빅스텝과 양적긴축 우려로 지난해 6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 크라켄, 비트렉스 등 10개의 중앙집중화 거래소의 주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량이 3월 말에 비해 각각 30% 이상 감소하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거래량 감소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가상화폐 분석 업체 카이코의 분석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조지 칼루디스 코인데스크 리서치 분석가는 "평소 거래량이 많은 이더리움과 함께 비교하면 거래량 감소 현상이 비단 비트코인만의 일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 아래의 가격에서 낮은 거래량을 동반한다면 문제지만 현재의 경우는 시장의 순환적인 특성으로 보이고 시장참가자의 대량 이탈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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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업비트 화면캡처
 
18일 다인인베스트 연구소는 비트코인 가격이 저항선인 5181만1000원과 5701만2000원을 박스권으로 하는 움직임이 예상되고 5061만9000원의 지지가 깨지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4월 들어 빅스텝과 양적 긴축이 기정사실화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돼 거래량이 감소하는 현상과 함께 하락하고 있다. 25일 시세는 하방지지선보다 낮은 4979만1000원에 형성됐다.

가상자산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에 따르면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4점(극단적 공포)을 기록했다. 해당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은 극단적 공포에 빠지며 100에 가까울수록 지나친 낙관 심리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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