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금융일반

2월 전금융권 가계대출 0.2조↓...두 달 연속 감소세

  • 보도 : 2022.03.10 12:00
  • 수정 : 2022.03.10 12:00

- 주담대 2.6조 늘고 기타대출은 2.9조 감소

조세일보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지난 2월 중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2000억원 감소해 전월(7000억원 감소)에 이어 두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10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은 2조6000억원 늘어나 전월보다 증가폭이 3000억원 확대됐다. 그러나 신용대출을 비롯한 기타대출은 차주단위 DSR 확대 시행 등으로 인해 2조9000억원 줄어 작년 12월(2조4000억원 감소), 올 1월(3조5000억원 감소)에 이어 3개월째 감소세가 지속됐다.

이에 따라 2월말 현재 전 금융권 가계대출잔액의 전년동월 대비 증가율도 5.6%%로 작년 하반기 이후의 둔화세가 이어졌다.

1월중 가계대출 동향을 금융업권별로 보면 은행권은 주택담보대출이 전세대출(1조4000억 증가)을 중심으로 1조8000억원 증가한 반면 기타대출은 1조9000억원이 줄어 전체적으로 1000억원 감소했다.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상호금융 위주로 1000억원 줄어들었다.

금융위는 “코로나19 극복과정에서 급증했던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하고 “가계부채의 연착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