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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 가계대출 두 달 연속 감소....전월비 1.75조↓

  • 보도 : 2022.03.02 20:53
  • 수정 : 2022.03.02 20:53

조세일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5대 시중 은행의 가계대출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2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05조937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707조6895억원)보다 1조7522억원 줄어든 것으로, 2개월 연속 감소세다.

가계대출은 지난해 12월 말 709조529억원까지 늘어났다가 올해 1월 들어 8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은행권 전체로는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 통계상 전체 가계대출은 지난해 12월에 2000억원, 올 1월에 4000억원 등 두 달 연속 감소했다.

5대 은행의 2월 말 기준 신용대출 잔액은 135조8575억원으로 전월(137조421억원) 대비 1조1846억원 줄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전월보다 1657억원 줄어 506조652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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