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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류종명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 영입

  • 보도 : 2021.04.14 10:08
  • 수정 : 2021.04.14 10:08

바른, 류종명 변호사 등 11명 영입…형사 역량 강화

조세일보

◆…법무법인 바른의 류종명 변호사. (사진=법무법인 바른 제공)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철·박재필·이동훈)이 최근 류종명 전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2기) 등 변호사 11명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류 변호사는 2003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된 뒤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을 거쳐 광주지법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지난 3월 바른에 합류했다.

그는 판사 재직 시 각종 선거·성폭력·외국인·부패범죄 사건과 영장청구를 포함해 교통·사기·횡령·배임 등 다수의 형사 사건을 수행했다.

특히 'SNS 게시 사건의 영리 목적 사용에 따른 초상권 침해 관련 손해배상 청구사건'과 '근로 일본군 강제위안부 피해자의 일본기업 후지코시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사건'을 처리한 바 있다.

류 변호사는 2015년 경기지방변호사회 법관평가에서 우수법관으로 선정됐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으로 광주지방변호사회 법관평가에서 고득점을 받아 우수법관에 선정됐다.

한편 경찰대 출신인 성수인, 윤여헌 변호사(변시 9회)도 바른에 합류했다.

성 변호사는 강원지방경찰청, 법무법인 충정을 거쳐 바른에 입사했다. 기업형사와 고소·고발 및 수사대응 관련 사건에서 역량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 변호사는 지난 3년간 충남지방경찰청, 대전지방경찰청에서 근무했고, 법무법인 로고스를 거쳐 바른에 합류했다.

그는 'A 주류회사 대표 B씨의 문화재보호법 위반'과 'C 회사 대표 D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등을 맡았고, 초기 경찰대응단계 및 디지털 포렌식 압수수색 과정 참여에도 적극 대응해왔다.

이 밖에도 바른은 김연희 중국변호사와 윤혜원 미국변호사를 비롯해 고병수(변시 8회)·고승희(변시 9회)·백지원(변시 8회)·이규원(변시 9회)·이규찬(변시 8회)·최정연(변시 9회) 등 8명의 경력변호사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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