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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세무서 '2곳' 늘어… 전국 130개 세무서 시대 열렸다

  • 보도 : 2021.04.05 16:05
  • 수정 : 2021.04.05 16:05

동화성세무서·남부천세무서 개청… 본격 업무 개시

동화성세무서, 화성 동탄2신도시에 새 둥지

남부천세무서, 5개과 1담당관실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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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열린 동화성세무서 개청식에서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철모 화성시장,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동화성세무서)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동화성세무서(서장 김동수)와 인천지방국세청 산하 남부천세무서(서장 배상록)가 지난 2일 각각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전국에 소재한 세무서는 2곳이 늘어 총 130개가 됐다.

동수원세무서로부터 분리 신설된 동화성세무서(경기도 화성시 동탄오산로 86-3 소재)는 화성시 가운데 동탄 1∼8동, 진안동, 반월동, 기배동, 화산동, 병점 1·2동, 정남면, 오산시 전역을 관할한다.

이날 개청식 행사에는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철모 화성시장, 원유민 화성시의회 의장, 김능식 오산시부시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은 "동화성세무서 직원들이 개청 멤버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동탄시민과 화성시 동부권역 주민 및 오산시민 등이 신속하면서도 질 높은 세무서비스를 받게 되었다"며 "동화성세무서의 개청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세무행정 지원방안 등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수 초대 동화성세무서장은 "동화성세무서가 지역경제를 지원하는 동반자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세무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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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개청한 남부천세무서에서 오덕근 인천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김상희 국회부의장,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장덕천 부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남부천세무서)

부천세무서로부터 분리 신설된 남부천세무서는 임차청사로 본관(부천시 경인옛로 115)과 별관(부천시 경인로 481)으로 운영된다.

남부천세무서 조직은 도합 5개과로 1담당관실(13팀·2실)로 총 정원 96명 규모로 이루어졌으며 관할 구역은 도당동을 제외한 부천동(원미1·역곡·춘의), 심곡동(심곡·원미2·소사), 대산동(심곡본·송내), 소사본동(소사본·소사본3), 범안동(범박·옥길·계수·괴안) 등 지역이다.

건물 본관은 지하1층 구내식당, 1층 국세신고안내센터·민원봉사실·납세자보호담당관실, 2층 소득세과·재산법인세과, 3층 부가세과·대회의실, 4층 체납징세과·소회의실, 별관은 조사과가 위치했다.

지난 2일 열린 개청식 행사에는 오덕근 인천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해 김상희 국회부의장,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장덕천 부천시장 등 내외빈 20여명이 참석했다.

남부천세무서는 남부천지역의 대규모 개발계획(옥길공공주택지구 및 인근 스마트복합단지)에 따른 세정 수요에 대비하는 한편, 납세서비스·세정지원·납세자 권익보호 등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배상록 남부천세무서장은 "이번 세무서 신설로 납세자가 중심이 되는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전국 세무서 수는 1999년 36개의 세무서를 통폐합하는 형태로 줄여 99개 체제로 개편됐으며 이후 2004년 104개, 2006년 107개, 2012년 109개, 2013년 111개, 2014년 115개, 2016년 118개, 2017년 121개, 2018년 125개, 2020년 128개, 2021년 130개로 해를 거듭 할수록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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