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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이전… "계산동 시대 열렸다"

  • 보도 : 2021.02.25 17:47
  • 수정 : 2021.02.25 17:47

사무국 이전해 업무 개시

개소식은 다음달 18일에 열려

이금주 회장 "성원해준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

조세일보

◆…"계산동 시대 열리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에 새롭게 둥지를 튼 인천지방세무사회관 건물 전경. (사진 인천지방세무사회)

인천지방세무사회의 숙원사업이자 이금주 초대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의 공약이었던 회관 이전 사업이 현실화됐다. 1400여 명에 달하는 인천 지역 세무사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서초동 임시 사무국 시대를 마감,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자리를 옮겨 새 출발을 시작한 것이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4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인천지방세무사회관 부지를 마련한 뒤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사무국을 이전해 업무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2년 전인 2019년 6월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 후 지난해 6월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소재한 회관 부지를 매입하고 같은 해 11월 회관 증축 및 리모델링 시공업체를 선정 공사에 들어갔다.

이금주 회장과 초대집행부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위상에 걸 맞는 회관 마련을 위해 회관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전회원이 참여하는 회관 마련 서명을 전개하는 노력을 이어왔다.

인천지방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된 인천회관은 대지 189평에 건평 65평으로 회의실(27평), 임원 실(12평), 사무국(15평)으로 마련됐다. 회원의 회관 방문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약100평)은 최대한 확보했다는 게 인천지방세무사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천 계양구 계산역 인근에 소재한 인천회관은 인천 권과 경기북부권의 정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데다, 인천 1호선 계산역과 서울외곽순환도로(2.6Km) 및 경인고속도로(2.6Km)에 인접해 있어 회원들의 회관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인천교통연수원이 위치해 있어 회원 및 직원교육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 앞으로 회원의 열린 공간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창립과 함께 회원 모두가 염원하는 회관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며 "회원들이 인천 계산동에 마련된 인천회관을 찾을 때마다 만족해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행복하다. 그동안 성원해준 회원들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이번 자체 회관의 마련으로 인해 지방청과 협력체제가 더욱 견고히 되고 회원들의 행정편의를 위해 회원 상호 간의 정보교류와 지역주민과의 소통으로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행정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회관 이전으로 인천지방세무사회의 위상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지방세무사회는 다음 달 18일(목)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코로나19에 따른 방역당국의 지침에 맞게 최소한 인원으로 행사를 간소하게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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