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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

인천지방세무사회, 계양구에 회관 마련… "숙원 해결됐다"

  • 보도 : 2020.06.23 14:37
  • 수정 : 2020.06.23 14:37

계양구 소재 교통연수원 맞은편 건물 매입

리모델링 거쳐 하반기 입주예정

이금주 회장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것"

조세일보

◆…23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열린 제1회 인천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는 코로나19 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회직자들만 참여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지난해 6월 창립한 인천지방세무사회의 숙원이었던 자체 회관마련 계획이 이금주 회장과 집행부 임원, 회원들의 노력으로 1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23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 회장은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협조에 힘입어 인천시 계양구에 소재한 교통연수원 맞은편에 회관 마련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며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6월 중 잔금이 지불되고 리모델링을 거쳐 8∼9월경에는 새로운 인천회관으로 입주가 가능해 질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회원들이 하루빨리 쾌적하게 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빈으로 참석한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세무사법개정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이금주 회장을 비롯한 1400여명의 인천지방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원 회장은 이어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감사한 마음으로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에 대지면적 189평, 연면적 60평 규모의 건물매입을 확정지었다"며 "창립이후 회원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그러면서 "앞으로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의 업무영역을 지키고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단합해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김정식 세무사(인천지방세무사회 자문위원) 등 6명이 한국세무사회장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인천광역시장 표창은 신현배 인천지역세무사회장 등 5명이 인천지방국세청장 표창에는 김규헌 김포지역세무사회장 등 1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인천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 박예람 조사관 등 18명의 국세공무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우수지역세무사회 표창에는 북인천지역세무사회(회장 : 박정우)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이기돌 고양지역세무사회 운영위원을 비롯한 15명의 회원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보고 및 2020 회계연도 세출예산안 보고 등에 안건을 의결했다.

회무 자료에 따르면, 2019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은 예산액 6억657만원 가운데 5억371만원이 집행돼 83.0%의 집행율을 보였다. 집행 잔액은 1억285만원이었으며 2020 회계연도 세출예산으로 편성한 7억6982만원을 회원들에게 보고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3월말 기준 총 1363명의 회원(개업회원 수 : 1325명, 휴업회원 수 : 38명)이 등록돼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장운길 부회장, 고은경 부회장, 김관균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김겸순 감사, 남창현 감사,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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