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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 인천지방국세청과 세정간담회 개최

  • 보도 : 2021.01.26 14:57
  • 수정 : 2021.01.26 14:57

조세일보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왼쪽 두 번째), 오덕근 인천지방국세청장(왼쪽 세 번째)이 세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인천지방세무사회)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과 오덕근 인천지방국세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가운데 세정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인천지방국세청을 방문해 오덕근 청장과의 세정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가가치세 신고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세정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경제상황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신고 후 성실신고 내용확인(사후검증) 조사건수를 상당 부분 축소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회장은 "사후검증이나 조사 시에도 납세자의 담보능력을 감안해 추징세액 등을 결정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며 "다가오는 법인세, 소득세 신고 시에도 납부기한 연장 등 가능한 많은 세제상 혜택이 납세자에게 돌아갈 수 있는 세정지원을 요청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세무사업계의 가장 큰 현안인 세무사법개정에 대해서도 "인천지방국세청 측의 관심과 협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오덕근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인천권 지역 세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법인세, 소득세 신고가 잘 마무리됐다"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관련 업무도 큰 문제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어 "소규모 개인사업자의 편리한 신고를 위해 부가가치세 ARS신고시스템을 개편해 서비스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세무서 신고창구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며 "세무사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덕근 신임 인천지방국세청장과의 간담회에는 인천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과 김명진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인천지방국세청에서는 오덕근 청장과 박광수 성실납세지원국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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