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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개청 113주년 기념식…"국민 위한 관세행정 구현"

  • 보도 : 2020.10.30 11:46
  • 수정 : 2020.10.30 11:46

조세일보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이 30일 오전 개청 113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서울본부세관)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지금 관세공무원으로서 목표의식을 갖고 국민을 위한 관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세관장은 30일 서울본부세관 10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개청기념행사에서 "서울세관인으로서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개청기념 우수공무원 포상, 기념 영상 상영 및 서울세관장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행사현장 녹화영상으로 기념행사를 함께했다.

서울본부세관은 오는 11월 1일(일) 개청 제113주년을 앞두고 있다.

서울본부세관은 지난 1907년 11월 1일 한강유역을 운항하는 무역선을 단속하기 위해 설치된 마포감시서에서 그 유래가 시작됐다.

2020년 10월 기준 5개국 34개부서와 5개 권역내세관 및 4개 세관비즈니스센터를 두고 있으며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대부분 지역과 충청도 일부를 관할하는 명실상부한 관세청 중심세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개청 113주년을 맞이해 서울본부세관은 지난 28일부터 세관 역사사진 전시회, 서울세관 바로알기 온라인 퀴즈 등 서울세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개청기념 우수공무원으로는 김지선, 안지현, 남진우, 우상욱, 하은혜, 김은경, 박복희 행정관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달의 으뜸이 직원 시상은 '중국산 특S급 짝퉁 명품 밀수판매사건'을 적발한 양도열 행정관이 이달의 으뜸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적극행정분야 한나미 행정관, 일반행정분야 유정원 행정관, 통관분야 유지민 행정관, 심사분야 곽형준 행정관이 분야별 으뜸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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