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관세

코로나19 타격 면세점 업계… 서울세관 "정책자금 지원"

  • 보도 : 2020.08.25 16:06
  • 수정 : 2020.08.25 16:06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컨설팅 개최
온나라 영상회의시스템 활용 비대면 진행
"기업 목소리 정책에 반영 하겠다"

조세일보

◆…25일 서울본부세관은 면세점 납품업체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원격으로 진행됐으며 마스크를 쓰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채 진행됐다. (사진 서울본부세관)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25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함께 서울시내 면세점 납품업체에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관세청에서 준비한 온나라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다.

이날 개최된 컨설팅은 서울세관이 면세점 납품기업의 수출활성화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관이 협업하는 수출지원 T/F 활동 중 하나다. 협업 기관은 서울세관을 포함해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진공,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한국면세점협회다.

서울세관은 중진공과 함께 면세점 납품업체 중 정책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가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 대상 및 절차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 참석 업체들은 관세청과 서울세관 측에 수출관련 어려움을 제기하고 코로나19 이후 급증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수출지원 등에 내용을 포함한 건의사항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서울세관과 중진공은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자금지원은 물론, 전자상거래 수출 지원에도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들이 수출 활력을 되찾고, 이와 더불어 면세산업도 활성화되는 동반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부와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이번 회의에서 나온 기업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