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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113주년 맞은 서울세관, 무료급식소에 쌀 기증

  • 보도 : 2020.10.28 11:51
  • 수정 : 2020.10.28 11:51

까리따스 수녀회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 쌀 '113포대' 기증

조세일보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과 직원들이 개청 113주년을 맞아 서초구 소재 무료급식소 사랑의 식당을 방문해 쌀 113포대를 기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본부세관)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은 오는 11월 1일 개청 제113주년을 기념해 까리따스 수녀회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사랑의 식당을 방문해 쌀 113포대를 기증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본부세관은 매월 1회 해당 기관을 방문해 배식봉사활동을 해왔으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증식 진행으로 대체됐다.

이번 쌀 구매비용은 앞서 세관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온라인 바자회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의류, 잡화, 도서, 육아용품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서울본부세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의 가치실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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