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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소순무 변호사, '세금을 다시 생각하다' 출간

  • 보도 : 2020.06.22 10:42
  • 수정 : 2020.06.22 10:42

조세 전문가의 한국 사회 돌아보기
더 나은 우리 사회를 위한 세금 공부

조세일보

◆…율촌 소순무 변호사가 신간 '세금을 다시 생각하다'를 출간했다.

법무법인 율촌 소순무 변호사가 신간 '세금을 다시 생각하다'을 내놓았다.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된 이번 신간은 수십 년간 조세 전문가로 이력을 쌓아온 소순무 변호사가 세금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날카롭게 진단하며 나아갈 길을 보여준다.

38기동대의 성과, 현금영수증 과태료 합헌 논쟁, 명절 고속도료 통행료 면제 등 소 변호사가 다수의 기고문을 통해 얘기한 논쟁적인 세금 이슈들을 되짚으며 더 나은 우리 사회를 위한 세금 공부를 제시했다.

소순무 변호사는 "세금은 한 국가가 얼마나 정의로운지를 드러내는 중요한 기준이다. 납세자가 존중 받는 풍토가 조성되어 있으며 불합리한 세금 부과를 법적 절차를 통해 조정할 수 있는 나라가 선진국이라 할 수 있기에 이 책자가 우리 한국 사회를 성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히며 "법관, 변호사, 세무사 등 조세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을 비롯하여 조세 및 세금 분야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은이 소순무
1951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조세법 연구로 경희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20년간 각급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했으며 대법원 조세연구관 팀장을 역임했다. 2000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사직하고 법무법인(유) 율촌에 합류했다. 2007년 《조선일보》가 선정한 '이 시대 최고 전문 변호사 12인-조세 분야'에 선정되었으며 2018년에는 제48회 한국법률문화상을 받았다. 한국세법학회 회장, 국가청렴위원회 위원,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공익법인 온율 이사장 등을 거쳤으며 한국후견협회 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웰다잉시민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5년부터 《조세일보》에 '소순무 칼럼'를 기고하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조세 현장과 현실 문제에 대해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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