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 경제

현오석 부총리, '노벨상' 수상자와 일자리 정책 논의

  • 보도 : 2013.04.04 19:02
  • 수정 : 2013.04.04 19:02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4일 오후 서울시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앨빈 로스 교수를 만나 악수를 나누는 모습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앨빈 앨리엇 로스(Alvin Elliott Roth) 교수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기획재정부는 4일 현 부총리가 서울시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앨빈 로스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 교수와 면담을 갖고, 성장과 고용의 선순환 구조 정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2012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앨빈 로스 교수는 콜롬비아대 학사, 스탠포드대 석·박사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경제학 교수(1998∼2012년)를 역임한 뒤, 올해부터 스탠포드대 경제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앨빈 로스 교수는 시장 실패 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시장 재설계를 연구해 취업시장 매칭 등에 실제 적용하는 등 상당한 연구 성과를 달성했다.

현 부총리는 이날 면담을 통해 성장률 둔화에 대응한 성장과 고용의 선순환 구조 정착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정부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종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앨빈 로스 교수는 고용률 제고를 위해서는 구인·구직시장 효율화와 여성의 경제활동 여건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노동시장 효율화 관련 연구가 한국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