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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응]

文대통령 "오미크론 정점 지나... 질서있게 일상회복 준비할 것"

  • 보도 : 2022.04.05 11:36
  • 수정 : 2022.04.05 11:36

"방역·백신접종 적극 참여해준 국민 덕분... K-방역과 우수의료역량 뒷받침"

"국제사회도 한국이 코로나를 풍투병 수준으로 낮추는 선도국가 될 것 전망"

"방역조치 거의 해제 상황... 자율방역 책임 높이고 완전한 일상회복 힘 모아야"

조세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오미크론이 정점을 지나 이제 일상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높였다.[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미크론(확산세)이 정점을 지나고 감소세가 3주째 이어지며 일상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반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보다도 상대적으로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잘 보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최근 오미크론이 크게 확산된 기간에도 줄곧 안정적 의료체계를 유지하며 위중증과 치명률을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며 "1차적으로는 방역과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해 주신 국민들 덕분이고, 선진적인 K-방역과 우수한 보건의료역량이 효과적으로 뒷받침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제사회에서도 한국이 코로나를 풍토병 수준으로 낮추는 선도국가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우리의 일상회복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며 K-방역의 성과를 긍정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정부는 고위험군 관리에 집중하면서 방역과 의료체계를 일상적인 대응체계로 개편하는 등 일상회복을 질서있게 준비해 나가겠다"며 "국민들께서도 방역조치가 대부분 해제되는 상황에서 자율방역의 책임을 한층 높이며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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