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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

김재철 신임 청장… "노령 층 신고지원 적극 당부"

  • 보도 : 2021.07.20 09:03
  • 수정 : 2021.07.20 09:03

조세일보
◆…김재철 신임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지난 19일 오전 관내 수원세무서 부가가치세 신고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중부지방국세청)

김재철 신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지난 19일 오전 본청 회의를 마치고 예정에 없던 수원세무서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방역체계와 2021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원세무서 신고담당부서 직원들이 자가 격리됨에 따라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청 직원으로 구성된 신고지원반(3반, 15명)을 가동해 신고업무에 투입됐다.

신고도움창구를 돌아본 김 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신고업무 지원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과 대학생 등 신고도우미를 격려하고 남은 신고기간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이날 "지방청에서도 코로나19 및 전산장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일선의 신고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도움창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도움창구를 축소 운영하고 있지만 신고취약계층(65세 이상, 장애인 등)과 물리적 신고환경이 부족한 방문 납세자에게도 최대한의 신고 지원을 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청장은 그러면서 "코로나 19로 인한 집합금지·영업제한 개인사업자 8만9천명의 납부기한을 9월말까지 연장하고 그 밖의 피해 사업자도 납부가 어려운 경우 납부 연장을 신청하면 3개월 내에서 적극적인 승인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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