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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

김재철 청장 취임일성 "세정지원 최대로 펼쳐 나갈 것"

  • 보도 : 2021.07.05 16:43
  • 수정 : 2021.07.05 16:43

연말까지 소상공인 세무검증 축소

비대면 조사환경 조성, 차질 없이 추진

직원들에게 장려금 신청절차 개선 노력 당부

-제24대 중부지방국세청장 취임사-

조세일보
◆…5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파장동에 소재한 중부지방국세청사 1층 대강당에서 김재철 신임 중부지방국세청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중부지방국세청)
 

5일 김재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취임일성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과 서민경제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청장은 "국세청은 최근 국가재정 조달이라는 국세청 본연의 업무뿐 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적극적인 역할도 요구받고 있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

그는 "세정환경은 급격히 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라는 위기상황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김 청장은 "이렇게 급변하는 세정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국민이 요구하는 기대수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연말까지 실시하는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세무검증 축소는 물론, 비대면 조사환경 조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납세자가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무부담을 완화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경청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게 선제적으로 맞춤형 세정지원을 펼쳐야한다"며 "서민계층이 경제회복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장려금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신청절차를 더욱 간편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청장은 "편안한 국세행정 구현을 위한 모바일 등 홈택스 2.0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정보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준비해야한다"면서도 "성실납세 분위기를 해치는 반사회적 탈세와 체납에는 그 어느 때 보다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성숙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행복하고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먼저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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