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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FTA 특혜 원산지증명서 연중 24시간 상시발급

  • 보도 : 2021.07.01 11:55
  • 수정 : 2021.07.01 11:55

공휴일 또는 세관 업무시간 외에도 발급

조세일보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소재한 관세청 청사.

관세청(청장 임재현)은 이달 1일부터 전국세관에서 자유무역협정(FTA)등 수출물품에 대한 특혜 원산지증명서를 연중 24시간 상시 발급한다고 밝혔다.

그간 공휴일 또는 세관의 업무시간 외에는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전국세관에서 임시개청 절차를 통해 언제든지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임시개청은 세관공무원이 수출입 업무나 화물 관련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공휴일 또는 업무시간 외에 일시적으로 업무를 집행하는 일을 말한다.

원산지증명서는 수출물품의 원산지를 입증하는 서류로서, 우리나라가 체결한 FTA 또는 아시아태평양무역협정(APTA) 등 협정에 따라 상대국에서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공휴일 또는 세관의 업무시간외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으로 임시개청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에 접속한 뒤 → 전자신고 → 신고서 작성 → 공통 → 원산지증명서 발급신청 임시개청 신청서 작성 순으로 클릭하면 된다.

관세청은 최근 수출기업과 상공회의소 등 관련 협회·단체에 원산지증명서 상시발급 지원 대책을 안내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원산지증명 절차를 지속적으로 간소화해 우리 기업의 원활한 특혜무역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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