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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 찾은 세무대리인들 "세무조사 부담 줄여달라"

  • 보도 : 2020.11.20 09:24
  • 수정 : 2020.11.20 09:24

대전국세청, 세무조사대리 有경험 세무사들과 의견 나눠

이청룡 대전국세청장 "모니터링 강화…조사 유예 적극 시행"

조세일보

대전지방국세청이 지난 19일 관내 세무대리인(세무사 등)들과 갖은 간담회에선 '세무조사 부담을 덜어 달라'는 주문이 쏟아졌다.

대전국세청에 따르면 간담회에 참석한 세무대리인은 20여명으로, 이들 모두 세무조사대리 과정을 경험했다고 한다. 대전국세청 관계자는 "세무대리조사 과정에서 경험한 납세자 불편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말했다.

세무대리인들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서 세무조사 부담을 적극 완화해 줄 것'을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조사 전(全) 과정에 걸쳐 애로사항,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청룡 대전국세청장은 "조사대상 납세자의 불편·건의사항이 조사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세무조사 과정에서의 적법절차 준수에 대한 외부 모니터링을 강화해 납세자 권리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등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조사유예, 조사연기 등을 적극 시행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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