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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조세실무연구원' 발족 조세분야 저변 확대

  • 보도 : 2020.09.16 09:58
  • 수정 : 2020.09.16 09:58

조세일보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가 조세실무연구원을 발족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우 조세실무연구원은 우리나라 조세법 영역에서 법률 문화의 향상과 법치주의의 확대를 목표로 하여 설립된 비영리 연구단체이다.

연구원장은 조세법(개정판 20판)의 저자로서 '미스터 조세법'으로 불리는 임승순 변호사(연수원 9기)가 맡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화우의 이번 조세실무연구원 발족은 공익적 차원에서 우리나라 조세실무분야의 저변을 확대하고 아울러 잠재고객과의 접촉면을 좀더 넓혀 나가려는 다목적 포석"이라고 밝혔다. 

조세실무연구원은 설립과 동시에 조세실무연구원의 홈페이지도 함께 개설했다. 메뉴는 화우 조세법 전문가들의 고정 칼럼들로 구성되어 있는 오피니언, 각종 예규/심사/심판/판결례/문헌 및 논문 등 유용한 조세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는 커뮤니티, 그리고 화우 조세전문가와 조세관련 상담을 할 수 있는 세무상담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세무상담 기능은 기업조세 쟁송진단, 가업승계, 이전가격 등의 조세 관련 질의들을 온라인으로 문의하면 조세실무연구원의 전문가들이 1:1로 답변을 해주도록 설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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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는 조세실무연구원 개원 기념으로 9월 23일(수) 오후 2시 30분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웨비나 형식으로 개최되며 신청은 세미나 초청장에 나와있는 QR코드를 이용하거나 조세실무연구원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은 조세실무연구원 외부연구위원인 황남석 교수가 '임직원의 업무관련 소송비용의 손금성' 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황남석 교수는 현재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상법 및 세법을 강의하고 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쟁송과 조세' 라는 주제로 화우의 정종화 파트너 변호사(연수원 38기)가 발표한다. 정종화 변호사는 조세쟁송 분야에 정통한 변호사로 SK, 국민은행, 한진중공업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들을 상대로 수많은 조세관련 사건을 수행한 베테랑이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임승순 조세실무연구원장은 "화우 조세실무연구원은 우리나라 조세법 분야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특별히 납세자의 입장에서 권리 신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전문가와 일반인이 교류하며 유익한 정보들과 담론이 향유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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