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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정거래 전문' 정옥자 변호사, 법무법인 원에 둥지

  • 보도 : 2020.07.17 16:09
  • 수정 : 2020.07.17 16:09

조세일보

◆…법무법인 원이 금융 공정거래 전문통인 정옥자 변호사를 영입했다.(사진=법무법인 원 제공)

검사 재직 시 주가조작 등 금융범죄 사건, 국외재산 도피사범, 기술유출 및 지식재산권 침해사범 등의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공정거래 전문 변호사로 성과를 내고 있는 정옥자 변호사가 최근 법무법윈 원에 둥지를 틀었다.

정 변호사는 법무법인 원에 오기전 법무법인 동인에서 검찰과거사위원회에서 수사의뢰한 이른바 남산 3억원 관련 사건과 R&D 기업 과제 관련 보조금 수수 사건, OOOOOOOO 협회 채용 비리 사건 등을 성공적으로 변론했다. 

그 외에도 대형 건설 공사 현장 산업재해사건, 노량진 공무원 학원 관련 영업비밀 유출 사건 등 형사 사건 등도 능숙하게 처리한 경험이 있다.

정 변호사는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심사위원회 위원,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고문 변호사와 하도급분쟁위원회 위원, 서귀포 시청 해양수산 관련 자문 위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2002년 춘천지검 강릉지청에서 여성 검사 최초로 공안업무를 담당했으며, 2005년 여성 검사로는 처음으로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에 배치돼 조직폭력범죄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검사 시절 조직폭력배와 변호사 등이 관여한 주가조작사건과 같은 금융사건, 건설업체들의 아파트 분양가 담합, 도시가스배관 설치 관련 담합 사건 등 공정거래사범, 공무원들 및 공기업직원들의 금품수수사건 등 특수사건을 담당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특히 대기업 임원이 2천억원 상당의 재산을 빼돌린 횡령사범 수사시에는 광범위한 계좌추적 등을 통해 사건의 전모를 밝혀냈고, 산업체의 기술유출사범 수사 등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그 외 사기, 횡령, 배임 사건의 경우 섬세하고 꼼꼼한 수사로 상사들로부터 믿고 맡길만한 검사라는 평가를 들었다.

2000년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춘천지검 강릉지청과 수원지검, 서울중앙지검, 부산지검 등에서 일했다. 2013년 수원지검 안양지청과 서울중앙지검에서 부부장검사를 지냈고, 2015년 수원지검 평택지청에서 부장검사가 된 후 대전지검 천안지청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2018년 9월 대전고등검찰청 검사를 마지막으로 20년 검사 생활을 마치고 변호사로서 새출발했다.

정 변호사는 "검찰 재직시 느꼈던 부분들과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새롭게 보이는 것들을 잘 조화시켜보려고 노력 중"이라며 "늘 의뢰인들의 고충과 의견을 더 많이 듣는 소통하는 변호사가 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약력]
고려대 심리학과 졸업, 제39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제29기), 서울 동부지검 검사, 춘천 강릉지청 검사, 수원지검 검사, 서울중앙지검 검사, 부산지검 검사, 수원지검 안양지청 검사, 수원지검 안양지청 부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수원지검 평택지청 부장검사, 대전지검 천안지청 부장검사,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현 법무법인 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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