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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1, 전면 하단 베젤 노트10에 비해 대폭 축소

  • 보도 : 2019.12.03 10:27
  • 수정 : 2019.12.03 10:27

화면보호유리

◆…사진:트위터

공개를 3개월여 앞둔 가운데 삼성전자 갤럭시 S11 시리즈의 사양과 함께 디자인을 유추할 수 있는 화면보호유리 사진이 유출됐다.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유출하고 있는 중국의 트위터계정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는 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화면보호용 유리 실물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이전 S10 시리즈에 비해 전체 베젤 폭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특히 하단의 경우 폭이 크게 좁아져서 좌우 베젤과 폭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을 확인시켜 준다. 지난 8월 출시된 노트10 라인업에 비해서도 현저하게 감소했다.

전면카메라 구멍은 노트10처럼 중앙에 배치됐고 S10과 마찬가지로 3개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S11e는 6.4인치 풀HD(FHD), S11은 QHD+ 해상도에 120Hz(헤르츠) 6.7인치, S11+는 6.9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개 모델 모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스캐너를 탑재하고 전면 우측에 전원 버튼과 볼륨버튼이 배치된다. S11 시리즈부터 물리적 형태의 빅스비 버튼은 사라질 것이라는 소문이 우세하다.

한편 외신보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가장 큰 약점으로 인정되었던 야간 촬영기능이 크게 업데이트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S11 시리즈의 핵심(킬러) 기능인 브라이트 나이트(Bright Night)에 주목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특허관련 매체 렛츠고디지털(LetsGoDigital)에 의하면 삼성전자가 유럽 특허사무국에 “브라이트 나이트 센서”라는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1억800만 화소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 센서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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