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갤럭시S11, '디렉터브 뷰' 등 다양한 카메라 기능 확인

  • 보도 : 2019.11.18 10:56
  • 수정 : 2019.11.18 10:56

갤럭시S11

내년 2월 공개예정인 삼성전자의 차기 갤럭시S11 시리즈는 8K 30fps(초당 프레임) 동영상 촬영과 1억2백만 화소 카메라뿐 아니라 하드웨어 사양을 뛰어넘는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체제 개발자 커뮤니티 XDA디벨로퍼(xda-developers)가 APK(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 패키지)를 분석한 결과 디렉터스 뷰 모드, 나이트 하이퍼랩스, 싱글 테이크 포토 등의 기능이 지원될 것으로 확인됐다.

APK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응용프로그램과 미들웨어를 설치하고 배포할 수 있는 파일 포맷으로 이를 통해 향후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를 통해 어떤 기능이 지원될 수 있을지 알 수 있다.

먼저 파일에 등장한 가장 흥미로운 기능은 디렉터스 뷰 모드(Director 's View Mode)는 사진 촬영자가 감독의 입장이 돼서 피사체를 고정하고 선택한 인물을 클로즈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왼쪽의 썸네일을 터치하면 카메라 렌즈를 전환(망원, 클로즈업, 확대 등) 전환되고 피사체의 클로즈업 촬영이 필요할 경우 오른쪽에 있는 가상 버튼을 터치하면 된다. 이는 S11이 장착된 여러 개의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는 의미로 아이폰11의 필르믹 프로(Filmic Pro)와 유사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다음은 나이트 하이퍼랩스(Night Hyperlapse) 기능으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진 것이 없지만 XDA 설명에 따르면 하이퍼랩스의 야간 모드처럼 보이지만 실제 작동과정은 야간 타임랩스에 가까운 것으로 이해된다.

세 번째는 싱글 테이크 포토(Single Take Photo)로 일련의 사진과 짧은 동영상 장면을 캡처하기 위해 촬영하는 것으로 15초 동안 천천히 이동하면서 장면들을 담을 수 있으며 즉석에서 작업한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네 번째로 고정관념을 깬 '세로 파노라마(Vertical Panoramas)' 기능이다. 보통 파노라마 촬영은 수평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현재는 일종의 오류로 발생하는 현상이지만 S11에는 공식 기능 중 하나로 탑재될 예정이다.

소문에 의하면 S11 시리즈는 내년 2월 MWC2020을 전후해 공개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XDA가 공개한 다양한 카메라 기능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뛰어넘는 주요한 마케팅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