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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1, 화면비율 S10·노트10보다 긴 20:9로 확인

  • 보도 : 2019.10.16 10:32
  • 수정 : 2019.10.16 10:32

갤럭시S11

◆…사진:콘셉트폰

내년 봄 공개예정인 삼성전자의 차기 주력 갤럭시 S11 시리즈는 갤럭시 S10이나 노트10에 비해 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네덜란드의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팬 사이트 갤럭시 클럽은 HTML5 브라우저 벤치마크 데이터를 입수, S11시리즈가 19:9인 현행 주력기종의 종횡비 대신 20:9를 사용할 것이라는 자료를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갤럭시S11 HTML5 벤치마크

◆…자료:갤럭시클럽

벤치마크 자료에 공개된 S11의 브라우저 성능 점수는 555점 중 478점이며 안드로이드10으로 구동되고 단말기 모델 번호는 SM-G416U, 스크린(화면) 사이즈는 384×854 픽셀로 화면비로 계산하면 20:9가 된다.

삼성전자가 19:9 화면 비율의 단말기만 선보인 것은 아니고 중간 가격대인 A80과 A70 같은 단말기에서 이미 20:9 화면을 선보이며 테스트를 마쳤기 때문에 이러한 자료의 신빙성은 한층 높은 것으로 보인다.

벤치마크에 등장하는 단말기의 모델 번호 SM-G416U 역시 과거 삼성전자가 새로운 시리즈의 정보유출을 막기 위해 빈번하게 사용한바 있다. 즉 갤럭시S 시리즈에 때해 SM-G4xx 등으로 위장한 전례가 있다.

또한 최종 출시되는 모델 번호도 이와 연속성을 유지, 처음 두 자리 숫자만 변경되고 나머지 끝자리 숫자와 영문자는 동일하게 유지돼 왔다. 따라서 테스트에 등장하는 SM-G416U는 실제 출시될 모델명 SM-G986U가 될 가능성이 높다.

매체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노트10 플러스 5G 버전의 모델번호가 SM-N976이었던 점을 감안, SM-G986U가 미국 통신사용 갤럭시 S11 플러스 5G버전이거나 LG유플러스용 단말기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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