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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1, 주력 카메라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능 탑재

  • 보도 : 2019.11.26 10:30
  • 수정 : 2019.11.26 10:30

갤럭시S11

◆…사진:트위터

공개를 4개월여 앞둔 삼성전자의 차기 갤럭시 S11 시리즈 후면카메라에 자동초점 맞춤용 레이저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정보에 정통한 중국 트위터 계정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는 25일 후면 카메라 모듈에 장착된 레이저 포커스 센서의 사진을 공개하며 갤럭시 S11시리즈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가 공개한 카메라 모듈의 사진을 보면 카메라는 3개가 좌측 1열로 배치되고 우측 중앙에는 LED플래시, 그리고 상단에는 3D TOF센서, 하단에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라고 주장하는 센서가 위치하고 있다.

레이저 오토 포커스는 피사체에 레이저 빔을 쏴서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맞춰주는 것은 물론 야간이나 흐린 날처럼 빛이 부족한 저조도 환경에서도 정확히 자동으로 초점을 조절해 준다.

이전 시리즈의 경우 이미지 센서의 듀얼픽셀 AF(오토포커스) 시스템을 사용했지만 ISOCELL Bright HMX 이미지 센서는 듀얼 픽셀 AF기능이 없기 때문에 1억8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될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물론 11e를 제외한 S11+에는 5개, S11의 경우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최소한 3개 이상의 후면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11e모델이 아닌 나머지 버전은 주력 카메라가 아닌 보조 카메라에 듀얼픽셀 AF 기능을 가질 가능성도 있다.

다만 아이스유니버스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갤럭시 S11e과 다른 상위 모델 모두에 레이저 오토 포커스 모듈이 탑재된 것을 볼 수 있어 사실이라면 보다 정확한 초점을 가진 이미지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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