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내국세

[서대전서]예비 사장님들이 수요일에 세무서 찾는 이유

  • 보도 : 2019.11.07 10:28
  • 수정 : 2019.11.07 10:28

서대전세무서, '창업자 세금교실' 개최

세무서

◆…지난 6일 열린 '창업자 세금교실'에서 교육을 듣고 있는 신규사업자들.(사진 서대전세무서)

매달 넷째 주 수요일이 되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세무서를 찾는 예비·신규 창업자들이 많다고 한다. 현재 국세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업자 세금교실'의 교육을 듣기 위해서다. 이는 세법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없도록 하기 위한 납세지원 서비스다.

지난 6일 서대전세무서에선 관내 신규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자 세금교실이 열렸다. 서대전세무서 관계자는 "납세자와 한층 강화된 밀착형 쌍방향 소통을 구축하기 위한 소통주간을 운영함에 따라 세금교실을 추가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금교실에선 세무행정 맞춤형 무상서비스 제도인 창업자 등 멘토링 제도, 과세에 불복했을 때 세무대리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는 국선대리인제도, 저소득 가구의 실질소득을 올려주는 근로·자녀장려금 제도 등의 내용을 교육한 것으로 알려졌다. 납세자 권리보호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는 당부도 함께였다.

이러한 서비스에 대해 교육 참가자들은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한 사업자는 "사업자들은 평소 몰랐던 세금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세금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세금교실은 넷째 주 수요일(27일)에 열린다.

정재윤 서대전세무서장은 "납세자들에게 편리한 신고방법 및 유익한 세무정보를 제공하는 납세자 세금교실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업자 세금교실에 관한 자세한 일정 및 기타 문의사항은 서대전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042-480-8214)로 문의하면 된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