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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마옥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 보도 : 2019.04.30 17:43
  • 수정 : 2019.04.30 17:43

마옥현 법무법인 광장 조세전문 변호사

◆…마옥현 법무법인 광장 조세전문 변호사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으로 근무하다가 2016년 법무법인 광장에 합류한 조세전문 변호사다.

세법에 관련된 모든 사건에 관여하면서 조세불복, 조세쟁송, 조세형사쟁송 등의 사건에서 때로는 책임자로서 팀을 구성하고, 협업하며, 토론과 깊은 숙고를 통해 설득력 있는 논리를 개발하고 법정 등에서 변론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해 왔다.

그는 광장 조세관세그룹협의회 구성원으로서 조세관세 그룹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광장의 조세관세그룹의 전문가들과 상호의존적인 관계를 맺고 친목을 다지며 공동운명체로서 동일한 목표를 향해 동행하는 즐거움이 지난 3년간 최고의 수확이며 행복이라고 한다.

대법원 조세조 재판연구관 출신으로서 조세사건에 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이론적인 해법 제시와 다양한 세법학회 활동을 통한 실무현황 분석 등을 통해 세법 문제 해결에 적합한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점이 차별화된 강점이다.

변호사로서 중요한 덕목으로 "공감과 배려를 통한 포용력"을 뽑은 그는 일보다는 사람에 더 우선순위를 두는 편이고 주변 선후배 동료들을 목적으로 여길 때 스스로를 의미 있게 여기게 된다고 한다.

이런 그에 대해 주변 사람들은 사건을 보고 예측하는 균형감과 다른 사람에 대한 설득력, 논리적인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광장에 들어오기 직전 서울고법에서 판사로 근무했는데, 재판의 경우 양쪽 당사자들이 제출하는 자료와 주장을 비교하며 연구해 최종 결론을 내는 과정인 반면, 변호사의 업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경우가 많아 판사와는 다른 어려움을 경험했다고 한다.

변호사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최선의 노력 끝에 누리는 달콤한 결과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쓰라린 순간이 반복해서 교차하는 과정을 통과하고 있다는 그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결과보다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신을 지키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스스로 새기고 있다"고 한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성경 말씀을 인생의 진리 중 하나로 삼고 있다. 또 중학교 선생님의 "혼자 1등이 되려하지 말고 다같이 1등이 되려 노력해라"는 말씀과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의 "포기할 줄 아는 것도 지혜다"는 말씀을 늘 새기며 산다.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심신의 피로를 달래기도 하고, 가끔 골프와 탁구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약력>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미국 콜로라도 댄버대학교 로스쿨 장기 연수, 제38회 사업시험 합격(사법연수원 제28기),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지방국세청 법률고문, 자본시장연구원 자문위원, 한국세법학회 부회장(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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