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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결산 법인세 신고·납부]

②"법인세 신고 맞춤형 자료, 이렇게 활용하세요"

  • 보도 : 2019.03.14 08:56
  • 수정 : 2019.03.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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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납세자들이 법인세 신고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고도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고도움서비스는 연도별 신고상황이나 참고자료, 유의사항 등의 다양한 맞춤형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법인들은 이를 반드시 확인하고 신고하는 것이 좋다. 이를 확인하지 않고 잘못 신고했다간 가산세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법인세 신고도움서비스는 이달 1일부터 모든 신고대상법인과 수임 세무대리인에게 이미 제공됐다. 이 서비스에서는 연도별 신고상황, 신고시 참고할 자료, 신고시 유의사항, 절세Tip, 세법도우미 등의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은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지출증빙 없는 경비 분석자료, 법인의 신용카드 사용액 중 사적사용금액 등의 사전안내 자료를 납세자 유형에 맞게 제공했다. 주요 탈루 유형, 실수하기 쉬운 항목을 신고 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출증명서류 수취 검토서식, 신용카드 및 상품권 등 사용내역 검토서식 등 자기검증용 검토서도 제공한다.

국세청의 사전안내를 받은 법인이라면 신고도움서비스의 내용을 숙지해 신고해야 한다. 경비 분석자료나 법인 신용카드 내역 등을 다른 법인보다 자세히 들여다보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신고도움서비스가 '제대로 신고하라'는 것만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납세자가 놓치기 쉬운 공제·감면 등을 알려주는 '맞춤형 절세 Tip'도 지난해 15종에서 올해 20종으로 확대해 납세자 편의를 제고했다. 국세청은 올해 세법도우미도 신설해 신고 시 유의사항, 절세Tip 등 도움자료와 관련된 세법규정과 최근 주요 개정세법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고 있다.

비용항목에 대한 자기검증서비스도 실시해 공제·감면 신청에 적용해오던 자기검증서비스를 접대비 등 주요 손금 항목까지 제공한다. 국세청은 각 지방청에 '공제·감면 전문상담팀'을 운영해 중소법인들이 놓치기 쉬운 각종 공제·감면에 대해 전문적으로 상담할 예정이다.

조세일보 '세금신고가이드(http://www.joseilbo.com/taxguide/contents/content.php?law=yearend_tax_adjust)'를 방문하면 법인세 신고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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