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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결산 법인세 신고·납부]

①법인세 신고·납부 데드라인 '4월1일'…꼭 챙겨야할 것은?

  • 보도 : 2019.03.13 08:57
  • 수정 : 2019.03.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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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신고·납부 시즌이 되면서 전국 방방곡곡에 소재한 크고 작은 법인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이번에 신고해야 할 12월 결산법인은 79만개로 지난해보다 4만5000개 증가했으며 신고대상 법인은 이달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은 오는 4월1일까지 법인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성실신고확인서 제출대상 법인이거나 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오는 4월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성실신고확인서 제출대상 법인은 법인세 신고 시 세무대리인의 '성실신고 확인서'를 반드시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

매출액이 없고 세무조정할 사항이 없는 법인은 홈택스의 간편전자신고시스템을 통해 간단하게 신고할 수 있다. 이 경우 법인 기본사항, 재무제표, 과세표준 및 세액조정계산서만 입력하면 된다.

이자소득만 있는 비영리법인도 홈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납부할 세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납부기한 다음날부터 1개월(5월2일), 중소기업은 2개월(6월3일)까지 분납할 수 있다.

세금납부는 세무서 방문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은행을 방문해서 편리하게 해치울 수 있다. 

광주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농협중앙회, 대구은행, 부산은행, 산림조합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수협은행, 수협중앙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신한은행, SC제일은행, 우정사업본부, 전북은행, 제주은행, KEB하나은행, 경남은행, 씨티은행, 저축은행중앙회 등 21개 은행 CD/ATM기를 통해 국세를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국민·농협·롯데·삼성·신한·현대카드 등 6개 신용카드사의 간편결제나 페이코,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으로도 세금납부가 가능하다.

국세청에서는 재해나 구조조정, 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를 위해 신청에 따라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연장해주고 있다.

지역경제 악화 등으로 인한 위기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장 2년까지 연장해준다.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고용위기지역, 특별재난지역은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창원 진해구, 울산 동구, 군산시, 영암군, 목포시, 해남군 등이다.

조세일보 '세금신고가이드(http://www.joseilbo.com/taxguide/contents/content.php?law=yearend_tax_adjust)'를 방문하면 법인세 신고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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